#36 ·
Jun 30 2022, 1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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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조프리여행/록키여행/밴쿠버 당일여행 후기
Posted by Oktour
[임교수님 후기]
서울에서 시애틀에 도착한지 이틀 만에 아직 채 가시지 않은 비행기 여독과 시차 적응도 되기 전이었지만,
오랫동안 꿈꾸어 왔던 로키여행의 부푼 마음을 안고서 오케이 여행사의 로키 투어에 합류하기 위하여 동생 차를 빌려서 아내와 함께 새벽 3시에 시애틀을 출발하여 밴쿠버로 향했다.
한국에서는 베스트 드라이버라고 자부하였던 나였지만, 미국과 캐나다에서는 처음하는 운전이고 특히 국경을 통과하는 초행길이어서 두려움과 걱정이 앞섰지만,
오케이 여행사에서 미리 빠른 국경통과 루트와 사전 입국 준비 사항 등을 친절하고 상세하게 안내해 주어 아무런 문제없이 국경을 넘어 투어에 합류하였으며,
더욱이 여행기간동안 여행사 주차장도 무료로 제공 해주어 더욱 가볍고 편안한 마음으로 투어를 시작할 수 있었다.
그러나 채 가시지 않은 비행기 여독, 시차 그리고 약 4시간의 운전으로 인하여 지칠대로 지친 비몽사몽의 몸과 마음이 장거리를 버스로 이동하는 3박4일 로키투어 일정이
나와 아내에게는 무척이나 힘든 대장정(大長征)과 같은 생각이 들어 내심 걱정과 후회가 앞섰다.
그러나 ‘오케이 투어’ 글자가 크게 쓰여 있는 편안하고 깨끗한 최신식 버스를 타고 조금은 억세지만 정감있는 경상도 사투리로 유쾌하면서도
철저한 준비와 많은 경험으로 빈틈없이 여행일정을 이끌어 가는 로키 김(김종철) 가이드님과 함께 한 3박4일의 로키 여행은 그동안 꿈에 그리던 거대한 만년설산, 에메랄드빛 호수,
빼곡히 들어차 있는 울창한 수림 등 웅장하면서 조화롭게 펼쳐진 아름다운 로키 산의 여러 지역의 풍광과 함께 무척이나 피곤하고 지친 몸과 마음을 잊어버리게 하는 또 하나의 마법과도 같은 것이었다.
이번 로키 투어 중에 2번이나 블랙베어를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었던 것처럼 로키 김 가이드님과 함께한 이번 로키 여행은 나와 아내에게 잊지 못할 행운과 같은 추억이 될 것 같다.
'로키 김 가이드님'과 '다니엘 김 기사님'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함께 하신 872기 투어 동기 여러분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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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규님 후기]
같이 워홀 온 친구들과 밴프여행을 위해서 이 나라에서 잡을 구하고 일해서 번 돈으로 온 첫 여행입니다.
사진으로만 봤던 밴프와 로키산맥은 그냥 멋지다 정도였는데
실제로 와서 보니 놀밴에서 보던 설산과는 너무나도 다른 웅장함을 느꼈고, 자연의 거대함이 마치 지구역사의 흔적을 탐험하는 듯한 여행이었습니다.
다양한 동물들도 보고 다람쥐와 토끼가 사람들과 함께 공존하는 모습도 너무 신기했습니다.
이 여행을 하면서 친구들과 항상했던 말이 "나 워홀 오기 잘했다" 였습니다.
이 여행이 끝나면 전과 다른 일상을 보내는게 진정한 멋진여행이라고 했던 캐서린 가이드님 말씀처럼 돌아가서는 좀 더 다르고 나은 일상을 살아가야겠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 만족스러운 투어 였습니다!
그리고 몰랐었던 캐나다 라는 나라의 정보와 다양한 이야기 덕분에 지식도 쌓이고 재밌는 여행이었습니다!
장시간동안 운전해주시고 멋진 풍경을 볼수있게 해주신 제임스기사님과 멋진 설명을 해주시고 저희 보너스투어까지 해주신 센스있으신 캐서린 가이드님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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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님 후기]
코로나 전 2019년 오케이투어를 통해 홀로 록키투어를 왔다가 너무 좋은경험을 해 꼭 한번 결혼 후 부부로 다시한번 가보고 싶어 고민없이 선택한 투어였습니다.
긴 버스 여행으로 지루하지 않을까 했지만, 록키 전문가 로키킴 가이드님의 재밌는 입담과 유익한 정보들로 시간 가는줄 몰랐습니다~
너무 예뻤던 루이스레이크와 밴프를 잘 구경하고 벌써 저희는 다음번에 부모님을 모시고 다시 올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로 인해 여행사들이 힘들었던 것으로 아는데, 앞으로 더욱 더 번창하시기 바랍니다~ 오케이투어, 로키킴 가이드님, 대니 드라이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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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young chong님 후기]
언니들과 함께한 인생 두번째 버스 여행
첫번 미국에서의 버스여행에서 너무 고생한것만 기억나 이번에도 별 기대없이 벤프여행이니 눈이나 줄겁자 했는데
로키산맥의 장대한 관경과 에머할드 빛의 호수가 내 맘에 꽉차서 오는길에 너무 아쉬워 눈물이 날 정도였다
가이드 캐더린의 모든 설명은 다 기억나지 않지만 새로웈 정보애 깜짝깜짝 놀랐고 거대한 풍경과 한께 캐더린의 목소리는 마국에 가서도 계속해서 남을꺼 같다
너무 행복한 여행,, 돌아가는 뱅쿠버에서 이틀 일정 또한 너무 기대가 되고 캐더린의 레코멘드대로 윰직일까 한다
오케이 투어 ~~~ 최고 최고 완전 강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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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글라디올러스님 후기]
정년퇴직과 회갑을 맞이했으나 시어머님께서 3차례 골절상을 입게되어 여행은 꿈도 못꾸는 시점에서 딸아이의 권유에 여행을못하는이유를 말해보라고하기에 몇가지 말했더니 모두를 해결해주어서 올수가있었다
ㆍ처음 관광버스를 타기위해 도착하니 캐서린가이드고객의 응대요령이 한눈에 고품격임을 알수가 있었다
ㆍ남녀노소가 골고루 섞인 여행객들의 눈높이에 맞게 알아듣기 쉽게 그러나 내용은 알차게 설명해주셔서 정말유익한 록키에대한 감동을 한아름주셨다
ㆍ운전담당을 해주시는 이사님 또한 장거리여행인데도 운전도 급브레이크 한번 안잡고 특히 캐서린과의 호흡이 잘맞아서 불편함이 전혀없는 록키산맥투어가 내생에 최고의 선물로 간직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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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프리 여행-AJ님 후기]
예전부터 가고싶었던 조프리레이크,
교통편이 마땅치 않아 지금까지 못가다가 이번에 오케이투어를 통해 갔다 왔습니다.
오케이 투어와 함께해서 정말 다행이구 즐거운 투어 였습니다!
큰 버스로 가니 가는길 오는길이 너무 편했구요. (Sea to sky 경치를 더욱더 잘, 온전히 즐길수 있어요.)
리키 가이드님이 여러 정보들과, 사소하지만 재밌는 사실이나 역사들을 이것저것 알려주셔서 더 즐거웠어요.
조프리레이크 올라가는 길은 조금 힘들지만 경치가 너무넘 아름답기에 꼭 가바야 할 곳인것 같아요.
리키 가이드님과 기사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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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여행-홍정희님 후기]
이 분은 가이드인가 가족인가...^^
농담처럼 시작했지만, 이번 캐나다 동부여행은 아주 특별한 여행이었던 것 같습니다.
가이드 있는 여행이 언제나 그렇듯, 얼마나 좋은 가이드를 만나느냐에 따라 그 여행이 좌지우지 되는데, 이번 동부여행에서 만난 우리 브라이언 가이드님 정말 최고였습니다.
많은 가이드분들이 그 본연의 위치에서 가이드로 고생도 많이 하시고, 최선을 다해주시지만, 브라이언 가이드님은 가이드를 넘어 마치 가족과 같이 여행을 하고 있는 기분마저 들게 해주셨네요.
세세하게 사진 찍는 거 부터, 밥 먹는 것 까지. 정말 작은 것까지 하나하나 챙겨주고, 아이들이 삼촌이라 부르고 저희에게는 누님이라는 호칭까지. ^^ 너무 따뜻한 마음으로 대해주셔서
여행이 참 훈훈했어요.
브라이언 가이드님.
정말 감사했구요. 특히 가이드로서 가지고 계신 자부심과 프로정신 너무 멋있었습니다!
제가 다닌 많은 여행 중 브라이언 가이드님이 최고시네요!!
많은 여행자 분들도 다들 가이드님 칭찬 일색이였네요. ^^
지금처럼의 따스한 열정으로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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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지사]
T:+1-416-512-8687
[Toll Free (USA, CANADA)]
T:+1-877-556-8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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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Play — Declan DP [Audio Library Release]
Music provided by Audio Library Plus
Watch: https://youtu.be/uEQ70lCZuec
Free Download / Stream: https://alplus.io/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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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여행사에서 미리 빠른 국경통과 루트와 사전 입국 준비 사항 등을 친절하고 상세하게 안내해 주어 아무런 문제없이 국경을 넘어 투어에 합류하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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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채 가시지 않은 비행기 여독, 시차 그리고 약 4시간의 운전으로 인하여 지칠대로 지친 비몽사몽의 몸과 마음이 장거리를 버스로 이동하는 3박4일 로키투어 일정이
나와 아내에게는 무척이나 힘든 대장정(大長征)과 같은 생각이 들어 내심 걱정과 후회가 앞섰다.
그러나 ‘오케이 투어’ 글자가 크게 쓰여 있는 편안하고 깨끗한 최신식 버스를 타고 조금은 억세지만 정감있는 경상도 사투리로 유쾌하면서도
철저한 준비와 많은 경험으로 빈틈없이 여행일정을 이끌어 가는 로키 김(김종철) 가이드님과 함께 한 3박4일의 로키 여행은 그동안 꿈에 그리던 거대한 만년설산, 에메랄드빛 호수,
빼곡히 들어차 있는 울창한 수림 등 웅장하면서 조화롭게 펼쳐진 아름다운 로키 산의 여러 지역의 풍광과 함께 무척이나 피곤하고 지친 몸과 마음을 잊어버리게 하는 또 하나의 마법과도 같은 것이었다.
이번 로키 투어 중에 2번이나 블랙베어를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었던 것처럼 로키 김 가이드님과 함께한 이번 로키 여행은 나와 아내에게 잊지 못할 행운과 같은 추억이 될 것 같다.
'로키 김 가이드님'과 '다니엘 김 기사님'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함께 하신 872기 투어 동기 여러분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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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규님 후기]
같이 워홀 온 친구들과 밴프여행을 위해서 이 나라에서 잡을 구하고 일해서 번 돈으로 온 첫 여행입니다.
사진으로만 봤던 밴프와 로키산맥은 그냥 멋지다 정도였는데
실제로 와서 보니 놀밴에서 보던 설산과는 너무나도 다른 웅장함을 느꼈고, 자연의 거대함이 마치 지구역사의 흔적을 탐험하는 듯한 여행이었습니다.
다양한 동물들도 보고 다람쥐와 토끼가 사람들과 함께 공존하는 모습도 너무 신기했습니다.
이 여행을 하면서 친구들과 항상했던 말이 "나 워홀 오기 잘했다" 였습니다.
이 여행이 끝나면 전과 다른 일상을 보내는게 진정한 멋진여행이라고 했던 캐서린 가이드님 말씀처럼 돌아가서는 좀 더 다르고 나은 일상을 살아가야겠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 만족스러운 투어 였습니다!
그리고 몰랐었던 캐나다 라는 나라의 정보와 다양한 이야기 덕분에 지식도 쌓이고 재밌는 여행이었습니다!
장시간동안 운전해주시고 멋진 풍경을 볼수있게 해주신 제임스기사님과 멋진 설명을 해주시고 저희 보너스투어까지 해주신 센스있으신 캐서린 가이드님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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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님 후기]
코로나 전 2019년 오케이투어를 통해 홀로 록키투어를 왔다가 너무 좋은경험을 해 꼭 한번 결혼 후 부부로 다시한번 가보고 싶어 고민없이 선택한 투어였습니다.
긴 버스 여행으로 지루하지 않을까 했지만, 록키 전문가 로키킴 가이드님의 재밌는 입담과 유익한 정보들로 시간 가는줄 몰랐습니다~
너무 예뻤던 루이스레이크와 밴프를 잘 구경하고 벌써 저희는 다음번에 부모님을 모시고 다시 올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로 인해 여행사들이 힘들었던 것으로 아는데, 앞으로 더욱 더 번창하시기 바랍니다~ 오케이투어, 로키킴 가이드님, 대니 드라이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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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young chong님 후기]
언니들과 함께한 인생 두번째 버스 여행
첫번 미국에서의 버스여행에서 너무 고생한것만 기억나 이번에도 별 기대없이 벤프여행이니 눈이나 줄겁자 했는데
로키산맥의 장대한 관경과 에머할드 빛의 호수가 내 맘에 꽉차서 오는길에 너무 아쉬워 눈물이 날 정도였다
가이드 캐더린의 모든 설명은 다 기억나지 않지만 새로웈 정보애 깜짝깜짝 놀랐고 거대한 풍경과 한께 캐더린의 목소리는 마국에 가서도 계속해서 남을꺼 같다
너무 행복한 여행,, 돌아가는 뱅쿠버에서 이틀 일정 또한 너무 기대가 되고 캐더린의 레코멘드대로 윰직일까 한다
오케이 투어 ~~~ 최고 최고 완전 강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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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글라디올러스님 후기]
정년퇴직과 회갑을 맞이했으나 시어머님께서 3차례 골절상을 입게되어 여행은 꿈도 못꾸는 시점에서 딸아이의 권유에 여행을못하는이유를 말해보라고하기에 몇가지 말했더니 모두를 해결해주어서 올수가있었다
ㆍ처음 관광버스를 타기위해 도착하니 캐서린가이드고객의 응대요령이 한눈에 고품격임을 알수가 있었다
ㆍ남녀노소가 골고루 섞인 여행객들의 눈높이에 맞게 알아듣기 쉽게 그러나 내용은 알차게 설명해주셔서 정말유익한 록키에대한 감동을 한아름주셨다
ㆍ운전담당을 해주시는 이사님 또한 장거리여행인데도 운전도 급브레이크 한번 안잡고 특히 캐서린과의 호흡이 잘맞아서 불편함이 전혀없는 록키산맥투어가 내생에 최고의 선물로 간직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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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프리 여행-AJ님 후기]
예전부터 가고싶었던 조프리레이크,
교통편이 마땅치 않아 지금까지 못가다가 이번에 오케이투어를 통해 갔다 왔습니다.
오케이 투어와 함께해서 정말 다행이구 즐거운 투어 였습니다!
큰 버스로 가니 가는길 오는길이 너무 편했구요. (Sea to sky 경치를 더욱더 잘, 온전히 즐길수 있어요.)
리키 가이드님이 여러 정보들과, 사소하지만 재밌는 사실이나 역사들을 이것저것 알려주셔서 더 즐거웠어요.
조프리레이크 올라가는 길은 조금 힘들지만 경치가 너무넘 아름답기에 꼭 가바야 할 곳인것 같아요.
리키 가이드님과 기사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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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여행-홍정희님 후기]
이 분은 가이드인가 가족인가...^^
농담처럼 시작했지만, 이번 캐나다 동부여행은 아주 특별한 여행이었던 것 같습니다.
가이드 있는 여행이 언제나 그렇듯, 얼마나 좋은 가이드를 만나느냐에 따라 그 여행이 좌지우지 되는데, 이번 동부여행에서 만난 우리 브라이언 가이드님 정말 최고였습니다.
많은 가이드분들이 그 본연의 위치에서 가이드로 고생도 많이 하시고, 최선을 다해주시지만, 브라이언 가이드님은 가이드를 넘어 마치 가족과 같이 여행을 하고 있는 기분마저 들게 해주셨네요.
세세하게 사진 찍는 거 부터, 밥 먹는 것 까지. 정말 작은 것까지 하나하나 챙겨주고, 아이들이 삼촌이라 부르고 저희에게는 누님이라는 호칭까지. ^^ 너무 따뜻한 마음으로 대해주셔서
여행이 참 훈훈했어요.
브라이언 가이드님.
정말 감사했구요. 특히 가이드로서 가지고 계신 자부심과 프로정신 너무 멋있었습니다!
제가 다닌 많은 여행 중 브라이언 가이드님이 최고시네요!!
많은 여행자 분들도 다들 가이드님 칭찬 일색이였네요. ^^
지금처럼의 따스한 열정으로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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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604-893-8687(코퀴틀람 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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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416-512-8687
[Toll Free (USA, C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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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Play — Declan DP [Audio Library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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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 https://youtu.be/uEQ70lCZu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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