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 Tour 캐나다 1등 한인 여행사 오케이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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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 Jun 02 2023, 10:06 · 7048 Views
2023년 5월 록키 여행후기2
Posted by Ok Tour
[Lee님 후기]
안녕하세요~
록키투어 3박4일을 벌써 마치고 돌아가는 버스 안입니다. 첫만남부터 쾌활하시고 재치가 넘치시는 엉클 브라이언 가이드님을 뵙고 첫 여행 시작이 너무 즐거웠어요 긴 장시간 스팟을 찾아서 여행을 이끌어주시고 안전하게 이동시켜주신 대니 캡틴도 너무 감사드려요. 특히 길에서 마주치는 동물들이 보이면 속도를 늦춰 포토타임까지 신경써주시는 드라이빙 스킬에 다시한번 감탄했습니다~

이번 투어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일정이 사실 3박4일동안 먼 거리를 이동하면서 봐야하는게 사실 혼자서 하기엔 많이 어렵습니다. 숙소도 마땅치 않을 수 있구요. 하지만 엉클브라이언은 달랐습니다~ 유연한 스케줄조절과 걸작사진을 찍을 수 있는 히든스팟 안내까지 그리고 가장 중요한 화장실의 쾌적한 이용까지 여행하면서 디테일한 부분까지 챙겨주셨어요. 이럴 줄 알았다면 사진을 더 깊이 담을수 있는 장비들을 챙겨올걸 이라는 후회도 들었습니다. 다른 해외여행을 다니면서 느낄 수 없는 감성과 여행사투어의 느낌이 물씬 나면서 정말 편안한 여행 마무리하고 가는것 같습니다. 제가 느낀 투어의 강점만 요약해드리면서 마무리하겠습니다. 록키투어 행복했습니다!!!!

1. 엉클브라이언 가이드님의 관록과 유연한 스케줄 조정

2. 엉클브라이언 가이드님의 화장실 투어 및 만족도 있는 밀플랜

3. 이동수단을 담당해주시는 대니캡틴의 사파리급 포토타임 완급조절

4. 록키투어에서의 가장 베이스가 되는 광활한 대자연

다음에 다시오더라도 오케이투어와 같이 하고싶을정도의 인상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중간중간에 캡틴대니께서 차량청소도 해주셔서 정말 쾌적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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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도키님 후기]
자유여행으로 가기 힘든 로키.. 가족들과 오케이 투어를 통해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비가 온다고 해서 걱정으로 시작했는데 비도 안오고 오히려 호수와 빙하가 녹아서 매우 럭키한 로키여행이었어요^^

엉클 브라이언 그리고 캡틴 대니와 함께한 로키여행이 좋았던점 5가지가 있었습니다!

1. 화장실 걱정 없는 편안한 여행
평소에도 다른 사람들보다 화장실을 자주가서 장거리 버스 여행을 크게 걱정했어요 그런데 엉클 브라이언의 배려로 깨끗한 화장실을 자주 갈 수 있어 편하게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2. 유동적이고 합리적인 식사
어떤 방법이 손님들에게 가장 합리적이고 좋은지 고려해 조언해주시는 엉클 브라이언 덕에 고정된 밀플랜 대신 맛있는 식사와 양을 조절할 수 있었어요 저희는 소식 가족이라 이게 인상깊고 감사했습니다! 자유식도 먹을 수 있는 다양한 식당을 추천해주셔서 좋았어요

3. 멋진 로키의 풍경과 우리 가족만 나온 사진
엉클 브라이언은 항상 어디서 사진을 찍어야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셨어요 엉클 브라이언만의 히든스팟! 유명 여행지에서 배경에 잔뜩 나온 사람들.. 멋도 없고 마음에 들지 않죠? 하지만 엉클 브라이언의 히든스팟에선 멋진 풍경과 함께 저희 가족만 담길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몇년 전에 오케이로 로키에 다녀온 언니의 말에 따르면 다른 가이드님은 가르쳐주지 않으셨던 30년 경력에 빛나는 엉클 브라이언만의 스페셜한 노하우라고 하네요 가족사진도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4. 캡틴 대니의 운전
핸섬하신 캡틴 대니! 캡틴 대니의 스무스한 운전과 버스 관리로 멀미없이 편하게 버스를 탈 수 있었고 안전한 여행~ 버스도 깨끗하게 유지 관리해주셔서 다음날 어느 자리에 앉더라도 항상 좋았습니다! 버스 투어 여행 몇 번 해봤지만 정말로 바닥 청소까지 해주시는 분은 처음 봤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5. 엉클 브라이언과 캡틴 대니의 찰떡호흡
엉클 브라이언이 야생동물이 나올 때마다 알려주시면 캡틴 대니가 그에 맞춰 멈추어주셔서 평소에 볼 수 없었던 곰,사슴 등 여러 동물들도 실컷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예쁜 풍경이 나올때마다 항상 알려주셔서 잠깐씩 졸다가도 놓치지 않을 수 있었어요ㅎㅎ

아름다운 로키여행을 할 수 있게 해주신 엉클 브라이언과 캡틴 대니님께 감사드립니다. 그것 또한 저희 가족에게 럭키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코로나 이후 첫여행이었는데 가족들과 즐거운 추억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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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님 후기]
밴쿠버로 워.홀온 아들 얼굴보는걸 핑계?ㅋㅋ 삼아 어렵게 한국에서의 일들을 잠시 내려놓고 사랑하는 남편과 나의 여동생과 함께 2주간의 휴식의 시간을 즐기러 설레임을 안고 캐나다 밴쿠버 여행길에 나서게 됐습니다.
밴쿠버 주변과 휘슬러, 빅토리아등의 여행은 아들과 함께한후 이번여행의 꽃이자 꿈에 그리며 기대하던 록키 여행을 마지막 일정으로 잡았습니다.

아들과의 밴쿠버 여행은 맑은 공기와 푸른 하늘등 그냥 자연의 아름다움을 보는 여행이었지만,
엉클 브라이언과 여행할때는 확연히 다름을 느꼈습니다.
오랜 경력과 노하우에서 묻어 나오는 역사, 과학적인 설명을 듣고 여행하게 되니 자연에 대한 경의로움을 느낄수 있었고 보는 재미를 넘어 즐기는 재미까지 생졌습니다.

그리고 록키의 웅장함과 멋진 광경앞에서는 정말이지
우~~~~~와~~~~~~
라는 말 밖에는 다른 말이 필요가 없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여행 하는동안 생리적인 현상을 잘 해결할수 있도록 곳곳의 화장실 정보를 잘알고 계시고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여행하는 내내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

또한 엉클 브라이언만의 노하우로 알찬 일정 배정과 숨은 곳곳의 아름다운 호수로의 안내도 짱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여행을 너무도 편안히 즐길수 있도록 너무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운전해 주신 잰틀하고 핸섬한 캡틴 대니님 넘 감사드립니다.
여행하면서 항상 멀미때문에 고생했는데 이번 여행하면서는 멀미 1도없는 여행이었습니다.

모든 여행자분들께 항상 웃음과 행복으로 더욱 즐거운 여행이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는 엉클 브라이언과 캡틴 대니님 늘 건강하세요~~

두분과 함께하는 이번 록키여행은
정말 정말 행복한 힐링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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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님 후기]
'최고'
고객의 입장에서 편하고 즐거운 여행이 되도록 항상 신경써주신 친절한 엉클 브라이언 감독님, 캡틴 데니 덕분에 친구와 둘이 온 캐나다 여행 록키투어로 값진 추억 만들었습니다. 정말 만족했기에 작성할 내용이 많아 짜임 없이 생각나는대로 작성하겠습니다.

우선 록키투어 특성상 차량을 타고 이동하는 시간이 많기에 차량 관련 후기부터 작성합니다. 캡틴 데니 초대형 버스를 운항하는 프로답게 안전하게 운행하시고 특히 코너링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편안했습니다. 버스가 50인승이 넘어가는 초대형이다보니 안고가 높아 투어동안 다른 차량에 풍경이 가리지 않고 자연을 감상하기 아주 좋습니다. 버스 좌석마다 핸드폰 충전 가능하기에 베터리 걱정 없이 예쁜 사진 많이 찍었습니다. 중간중간 관람지에서 승객들이 관광하는 동안 유리창 및 내부 청소도 하셔서 버스에서 이동하는 중에도 창 없이 밖에서 보는 것처럼 쾌적하게 구경했습니다. '록키'하면 '자연'이기에 이동중 자연속에서 다양한 동물들도 만났습니다. 동물들이 안전하게 지나갈 수 있도록, 승객 모두가 볼 수 있도록 천천히 운행하시는 모습에 자연과 승객, 동물 모두를 생각해주시는 마음에 감동받았습니다.

엉클 브라인언 감독님 경력 30년 넘는 프로답게 다른 여행사처럼 책읽듯 이야기를 하는게 아니고 적재적소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과학, 역사를 곁들여 정말 듣기 편하게 설명해주십니다. 고객의 입장에서 기억하기 쉽도록 공부 및 연구를 많이 하셨단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눈으로만 감상하지 않고 들려주신 이야기를 생각하며 더욱 알찬 여행이 됐습니다. 록키 3박4일 코스는 기본 구성만으로도 아름다운 록키를 충준히 감상할 수 있지만 감독님과 캡틴이 오랫동안 쌓아온 경험을 살려 최대한 많은 곳을 보여주시고자 노력합니다. 빠듯한 일정임에도 시간관리를 잘 하셔서 그냥 지나갈 길도 잠시 멈춰서 감상하고 사진도 찍고 기존 구성에 없는 장소도 데려다 주시고 다른 관광객들은 모르는 사진 찍기 좋은 장소도 알려주십니다. 장시간 안내 및 운전하시느라 피곤하실텐데 오버타임이 발생하더라도 항상 밝은 모습으로 웃으며 대해주셔서 기분 좋은 여행이 됐습니다.

여행 외적으로 식사, 호텔 모두 만족했습니다. 식사 구성이 다양해서 물리지 않고 식당 모두 친절하게 응대하여 기분 좋게 에너지 채웠습니다. 자유식 일정에도 다양한 가게를 추천해주셔서 어려움 없이 맛있게 식사했습니다. 호텔은 방이 넓고 퀸사이즈 트윈베드에 깨끗합니다. 조식도 깔끔하게 제공되며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5월 말 시기가 애매하다 생각했는데 호수들도 녹아있었고 여행동안 날씨가 화창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록키의 대자연 정말 아름답습니다.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장엄함, 아름다움은 사진으로 담기지 않습니다. 록키투어 3박4일 남녀노소 관계 없이 모두가 좋아할 아주 알찬구성으로 가족, 친구, 연인 누구와 오더라도 만족할 여행이 될 거라고 말씀 드리겠습니다. 겨울 록키도 느끼고 싶어 캐나다 여행 다시 올 예정입니다. 그때도 엉클 브라이언 감독님, 캡틴 데니와 함께하고 싶습니다. 처음 이용한 ok tour 너무 좋은 경험이 되었기에 앞으로는 전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ok tour 우선 찾아볼 예정입니다. 다시 한 번 좋은 추억 만들어주신 엉클 브라이언 감독님, 캡틴 데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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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선우님 후기]
안녕하세요. 이번에 동생이랑 로키 투어에 참여한 시애틀에 거주하는 남선우라고 합니다.

친구들로부터 밴프를 가보라는 추천을 많이 받던 차에 한국에서 동생이 와서 좋은 기회다 싶어 Road Trip으로 벤프 여행 준비하던 중, OK Tour로 여행을 가면 좋다는 말을 듣고 편하게 가보자는 마음으로 예약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예상보다 훨~씬 더 좋으신 가이드 앤드류 님과 캡틴 이앤 님을 만나 안전한 운행과 함께, 앤드류 님의 놀라운 경력을 느낄 수 있고, 다양한 지식을 방출해 주셔서 새로운 것을 많이 배울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고 여행 내내 편안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또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 소소하지만, 대화할 수 있어 좋았고, 우리 뒷자리에 앉아서 아주 즐겁게 모든 일정을 소화하던 대학생들, 그들이 하는 얘기를 슬쩍슬쩍 흘려듣는 재미도 좋았고 특히 오사카에서 온 일본인 친구에게 ‘공룡’ 발음을 가르치면서 웃던 게 가장 재미있었어요 ㅎㅎ OK Tour에 참여하기 위해 출발하는 날 처음 만난 밴쿠버에 온 지 한 달 정도 된 두 친구와 함께 식사하면서 나눈 얘기들.. 남은 11달가량 밴쿠버에서 좋은 일 많이 생기길 바라고, 어리지 않은(?) 나이에 많은 걸 희생하며 멀리까지 왔을 ㅎㅈ씨 밴쿠버에 있는 동안 생각지 못했을 정도의 좋은 경험 하시길 바라요. 또한 ㅈㅇ씨도 호주에서도 뜻하는바 모두 이루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또 한국 용인에서 오신 큰삼촌, 큰 이모뻘의 부부님. 남은 40일가량의 캐나다 여행 멋지게 마무리하시고 앞으로도 건강하게 두 분 여행 많이 다니시며 좋은 추억 만드시길 바래요. 대화는 한 번도 못 했지만, 한 가족분이 있으셨는데 딸과 함께 오신 것 맞죠? 보통 자식들이 대학생 정도가 되면 부모님과 함께 잘 안 다니려고 한다는데 부모님의 사랑을 많이 먹고 자란 탓인지 가족 단위로 즐거운 여행을 한다는 것이 보고 있는 저에게조차 참 좋았습니다. 저의 아이들도 꼭 그렇게 되길 바래요~ 그 외에도 함께한 모든 분 항상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여행 하시며 멋진 삶을 사시길 기도합니다.

다시 한번 앤드류 가이드님과, 이앤 캡틴님에게 감사한단 말씀을 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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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란님 후기]
*앤드류가이드님과 함께한 록키3박4일*
이번 여행에서 안전한 운전을 담당해준 캪틴 IAN, 해박한 지식으로 록키를 맘껏 누리게 해준 앤드류가이드님, 숙소, 밀플랜, 함께 여행한 젊은분들, 가족분들, 부부들 친구들, 형제들 다좋았지만 그 중 빙하위에서 먹은 김밥과 벤프시내의 자유시간과 일정이외에 안내해 준 피토호수는 너무나 좋았습니다^^

*밴프국립공원에서 설상차를 타고
빙하에 올라 앤드류가이드님이 준비한 태극기를 들고 단체사진을 찍었을때는 태극기를 준비한 앤드류가이드님의 섬세함에 감격했다. 특히 특별점심인 김밥과 빙하수로 빙하위에서
남편과 함께 먹은 김밥의 맛있는 맛은 평생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 남편과 곤돌라를 타고 설퍼산에 올라 주위의 록키산맥을 바라보며 자연의 웅장함에 저절로 겸손해졌으며, 내려와 밴프 시내를 구경하며 샌드위치, 샐러드, 커피로 간단한 점심을 먹고 쇼핑도 하며 따뚯한 햇빛을 쐬며 벤프시내를 충분히 구경하고
강가의 공원 벤치에서 현지인처럼 자유시간도 누리며 마음이 풍요로워졌다.

* 이번 여행은 몇년전 겨울에 아이스하키하는 모습만 본 꽁꽁언 래이크루이스 대신 에메랄드 래이크루이스를 보는 것이 최애였으나
여행일정이외에 보여준 피토호수는 사진으로도 본 적이 없는 빛깔의 멋진호수여서 감탄에 감탄만 한 너무나 멋진 호수였다.
다시한번 멋진 모습을 보여준 앤드류가이드님과 피토호수까지 특별 운전을 해준 캪틴 이안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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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키로키키님 후기]
3박 4일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한 여행~
가는 장소마다 대자연이 주던 감동은 잊을 수 없을 것 같아요
끝없이 펼쳐진 눈덮힌 설산과,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서 본 록키산맥은 정말 멋있었습니다!!
둘째날은 조금 흐리고 비가 오긴 했지만, 그만의 운치가 있었고 셋째날은 완벽했던 날씨에 록키 산맥을 더 흠뻑 느낄 수 있었습니다~ 록키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더 알찬 여행이었던 것 같아요
조금은 일상이 되어버린 캐나다 생활에, 다시 한번 이러려고 캐나다에 왔었었지~ 하고 생각하게 된 시간이었어요! 록키의 기운을 받아 남은 시간들도 열심히 보고 느끼고 경험하며 지내다가 돌아가야겠다고 다짐했어요ㅎㅎ 다음에는 부모님을 모시고 또 오고 싶어요!!
3박 4일동안 고생하신 캐서린 가이드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고 정말 쉬지도 못하고 열심히 설명해주시고 이 많은 인원을 다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감사했어요~^^그리고 긴 이동시간동안 안전하게 운전해주신 리온기사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ㅎㅎ
3박 4일 록키투어 강추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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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de voy님 후기]
여행전 설레는 마음으로 일기예보를 보니, 매일 비.비.비로 반신반의하며 시작한 여행.
내맘대로의 일정에 익숙해있는 저의 단체관광에 대한 생각의 전환을 가져다 준, 후회없이 꿈을 꾼 여행이었네요 .. Catherine 가이드님 덕분에 록키산맥에 대한 지식도 쌓고, 한마디로 기대하지 못한 격조 격조! 높은 여행이었다 라고 표현하고 싶어요.
다음주부터 회사가서 Catherine님 목소리 억양톤 따라서 직원들한테 왠지 말할것 같은 느낌? ㅎㅎㅎ
마음도 날씨도 환했던 행복한 순간들, 가슴뻥 뚫리는 그 장관들 마음에 꼭꼭 품고, 다가올 가을의 여행을 계획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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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님 후기]
첫째, 내 나이 어느덧 60대 살 날보다 산 날이
3배는 된것 같은데 평생동안 로키를 볼줄은 꿈에도 못했
는데 딸 덕분에 생각도 못한
로키를 보게됐네요. 딸에게 고마운 마음을 글로나마 전합니다.
둘째, 로키의 웅장함, 신비함, 아름다움을 보는것도 좋지만 일상에서 벗어나 모든 걱정과 시름을 잊고 나만의 시간을 가질수 있다는 것에 감사.
이번같이 오랫동안 여행은 처음이고 하루에 수십, 수백번 하던 통화도 전혀 신경쓰지않고 나만의 시간을 보낼수 있었다는것에 대한 감사
셋째, 로키로 인하여 힐링한 새로운 기분으로
일상으로 다시 돌아가면 로키처럼 은근과 끈기, 정직하고 변함없는 대자연의 숭고한 정신을 나자신의 버킷리스트로 삼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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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y님 후기]
Dear Mom and Dad,

Thank you for taking me to the Canadian Rockies. Even though I had so many headaches while we were traveling, it was all worth it. I learned about the land/environment in the Canadian Rockies, saw the gorgeous lakes, mountains, and so much more that I can't even explain, unless you come see it yourself in person, and Catherine was really funny! She kept everyone entertained for a long time and her ability of speaking in English, then in Korean for hours straight, amazed me. This trip is one of the trips I'll never forget of its beauty and enjoyment I had here.
From, Lucy

친애하는 엄마 아빠께

캐나다 로키 산맥에 데려다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행하는 동안 너무 많은 두통이 있었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캐나다 로키산맥의 땅/환경에 대해 배웠고, 직접 보러 오시지 않는 한 설명할 수 없는 멋진 호수, 산 등을 보았고, 캐서린은 정말 재미있었어요! 그녀는 오랫동안 모두를 즐겁게 했고 영어로 말하고 몇 시간 동안 한국어로 말하는 능력에 놀랐습니다. 이번 여행은 이곳에서 가졌던 아름다움과 즐거움을 결코 잊지 못할 여행 중 하나입니다.

루시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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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님 후기]
Dear Mom and Dad,

This trip was 4 days but from how enjoyable it was it felt like a day. I would like to say that this trip was so fun and I wish to come to trips with family members! Most of the time our family can't be with my grandparents or other family members but this trip brought all of us together! After this trip I will go to school and work my best to get the best mark I can get. I would like to go to Paris because I think it's a very good and enjoyable trip. At last thank you for this trip that brought our family together. I will try my best in school and I would love to go to Paris. Thank you!

Date: May 25 2023

From David to parents

친애하는 엄마 아빠,

이번 여행은 4일이었지만 즐거웠기 때문에 하루처럼 느껴졌다. 이번 여행은 너무 즐거웠고 가족들과 함께 여행을 오고 싶다고 말하고 싶어요! 대부분의 시간 동안 우리 가족은 조부모님이나 다른 가족과 함께 할 수 없지만 이번 여행은 우리 모두를 하나로 모았습니다! 이번 여행 후에 나는 학교에 가서 내가 얻을 수 있는 최고의 점수를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파리는 아주 좋고 즐거운 여행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가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가족을 하나로 모은 이번 여행에 감사드립니다. 나는 학교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고 파리에 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년 5월 25일

데이비드가 부모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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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이님 후기]
100점 짜리의 여행이 될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잠시 생각에 잠겨본다. 난생 처음 써 보는 여행후기다. 이 여행에서 가장 나에게 기억에 남고 또 추억이 될만한 것이 뭘까? 첯째는 케터린, 여행 가이드님 일것 같다. 왜냐면 3박 4일 동안에 상냥한 목소리와 재치와 농담으로 우리들을 즐겁게 해준것 그리고 엄청난 히스토리와 인포메이션을 알려준것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간다.
둘째는 대자연 속에서 여행자들이 여행하기 편리하도록 하기 위해서 정말 상상 할수도 없는 많은 사람들의 희생과 노력이 있었다늨것.
셋째는 같이 여행하는 분들의 성격과 그들의 삶을 읽을수 있었고, 서로 다른 사람들이 만나서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도우며, 세상을 만들어가는 삶을 보고 배워간다.
내가 여행에서 돌아가면 어떻게 변해야 할까? 나를 더 돑아보며 먼저는 나 자신을 사랑하고 험악한 자연 속에서 묵묵히 제 자리를 지켜주는 모든 자연에 감사하며 모든 어려움을 재치와 지혜로 모가난 돌이 아닌 둥글둥글 한 돌이 되어야겠다. 하나니께 감사하며 이 여행을 할수있도록 해주신 친구에게 감사하리라. 여행을 여행답게 모든 신경을 써 주시고 재치와 지혜로 웃음, 또 보너스 투어까지 해주신 케더린님께 감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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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나님 후기]
다른행성에 와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여행후기를 남기는 편은 아니지만 여행내내 따뜻한 눈빛과 배려, 대화를 나눠주신 오케이투어 일행분들과 불편함없이 여행을 즐길수 있도록 도와준 기사님과 대니얼가이드님께 감사한 마음이 들어 이렇게 후기를 남겨봅니다. 마음씨 좋으시고 관광명소의 역사적 배경이나 일정에 대한 설명도 정말 자세하게 해주시고..준비된 베테랑이셔서 그 덕분에 믿고 편히 여행했어요. 저는 식사도 괜찮았어요.
일행 중 어느 한분 맘상하는 일 없이 챙기는 것이 절대 쉬운일이 아닌데..대니얼가이드님 감사했어요~~~ 행복한 추억안고 돌아갑니다~

+) 중간중간 저희들 잘 보이라고 창문닦아주시고 여행내내 안전운전해주신 기사님!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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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영님 후기]
오케이 여행사를 통해 록키산맥 투어를 갔다왔습니다.
가이드 다니엘의 안내로 25년전 자유여행했을때와는다르게 많은 걸 듣고 보고갑니다.
3박4일의 여행이 빠듯했지만 내인생에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든것 같아 행복한 마음을 안고 귀국해도 가끔씩 떠올리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Ps; 운전해주신 기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쉬실때마다 유리창을 닦아놓으시고,운전을
차분히 안전하게 해주셔서 편안한 여행을 하게됨에 감사합니다.

두분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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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잔님 후기]
캐나디안 록키 후기 - 캐나디안 록키 후기

4일동안 내내 펼쳐지는 만년설의 파노라마가 아직도 내 머리속에서 계속되고 있네요.

여러 가족들과 함께 캐나다 록키여행을 왔어요.
긴 버스여행에 졸다가도 목적지 눈 앞에 나타난 비경에 깜짝 깜짝!! 놀라는 매일의 여정속에서 경탄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병풍의 만년설과 루이스호수, 수많은 폭포들, 특히 녹색빛과 옥색빛의 호수가 제 마음도 에머랄드로 물들였습니다.
편안하고 쾌적한 차안에서는 가이드 대니엘의 캐나다의 재미난 스토리들로 많이 웃고 록키의 수 많은 역사를 들으며 여행을 더욱 즐겁게 보냈습니다.
여행내내 열정과 성실함으로 빈틈없이 한분 한분 정성껏 잘 돌보아주시고 신속하고 세심한 배려를 해주셔서 아무 문제없이 편안하고 즐겁게 여행을 했습니다.
음식도 좋았고 깜짝 디저트 수박도 잘 먹었습니다.
대니엘 가이드님께 넘치는 감사를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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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열님 후기]
엉클브라이언 가이드님의 친절과 배려하심에 감사드립니다 ~
우연찮은 캐나다 방문으로 너무 멋진 록키산맥을 보고 느끼고 마음속으로 저장할 수 있어서 더욱 감사 드려요~~
넓은 산들과 더 푸른 맑은 하늘을 보며서 마음의 안정과 평안을 느껴봅니다.
3박4일의 긴 여정에도 아낌없이 챙겨주신 브라이언께 다시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
하시는 모든 일들이 하나님의 은혜안에서 평안히 이루어 지시길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
% 추신: 더 멋지신 베스트 드라이버 대니님께도 화이팅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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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웅님 후기]
친구 소개받고 같은 language shool 친구들이랑 오케이 투어 통해서 3박 4일 여행했어요!
가이드님도 너무 좋으셨고 기사님도 너무 친절하셔서 여행 내내 너무 편안했어요. (특히 매번 버스 내외부 깨끗이 청소해주신 점이 넘 감동이었어요)
특히 예정에 없는 폭포나, 호수도 데려다주셔서 너무 감사했답니다! 특히 중간 중간 해주신 설명도 여행 내내 너무 유익했고,여행 중 가장 좋았던 점은 설상차타고 올라가서 다같이 태극기 들고 단체사진 찍은 경험이었어요!
선택관광 설상차 고민하시는 분은 주저하지 말고 선택하시길:)
값진 여행 도와주신 가이드 분님, 기사님을 비롯한 오케이 투어 측에 다시 한 번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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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원영님 후기]
현지에서 어학연수 중인 친구들의 추천으로 오케이투어 3박4일 록키 투어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혹시 날씨가 안 좋을까, 숙소가 불편할까 걱정 많았는데 지금 날씨 좋은 시즌이라 꼭 가보면 좋겠네요.
숙소도 다 깨끗하고 수영장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수영장 꼭 추천드립니다! 수영복 안 챙기면 아쉬울 수 있어요.
액티비티로 설상차랑 곤돌라 두 개 다 선택했는데, 모두 대만족이었습니다. 빙하 체험 정말 재밌고, 곤돌라도 산 정상까지 가서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어요!
그리고 앤드류 가이드님 엄청 친절하셨고 재미있는 이야기도 많이 아셔서 긴 여행길이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이안 기사님도 안전운전 해주시고, 항상 친절하셔서 넘 감사했어요!
록키 투어 꼭꼭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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