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 Tour 캐나다 1등 한인 여행사 오케이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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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 Jul 07 2023, 12:05 · 6970 Views
2023년 6월말~7월초의 동부 여행 후기
Posted by Ok Tour
[이정화님 후기]
세 아이들과 함께 한 인생 첫 캐나다 동부 4박5일 패키지 여행. 그동안 자유롭고 여유로운 스케줄로 다녔던 여행과는 너무 달랐던 패키지 투어의 첫 경험은 브라우니 가이드님이 아니였다면 솔직히 나에겐 그닥 좋은 경험이 되지 않았을거다. 브라우니 가이드님 같은 사람을 두고 팔망미인이라 하나보다. 참으로 다재다능하고 박학다식하니 퀘벡에서 토론토로 돌아오는 그 긴 긴 버스여행 길에도 지루하지 않게 브라우니님만의 그 카랑카랑한 목소리로 캐나다와 퀘벡의 역사이야기, 인생 이야기, 웃음을 주는 이야기, 또 음악으로 상식으로 우리가 졸 틈을 한시도 허락하지 않으며 즐겁게 만들어 주었다.
인생샷 찍는 방법까지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아름다운 퀘벡에서 좋은 사진을 많이 건질 수 있었고 사진 찍기 심하게 거부하는 사춘기 두 아들들 마저도 무릎 꿇게 한 브라우니님의 카리스마 덕분에 가족사진 여러 장 획득!!

4박5일 캐나다 동부 여행을 하며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가슴과 눈과 사진에 잔뜩 담아 왔다. 브라우니님 그리고 4박 5일을 함께 한 좋으신 분들 모두 너무 너무 감사한 여행이였다.

추가) 17살 아들마저 놀란 브라우니님의 체력. 브라우니님과 함께 투어할 계획이면 체력 증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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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an kim(김수잔)님 후기]
동부 Package 여행.(토론트부터 천섬,오타와,몬트리올,퀘벡 그리고 나이아가라) 4박5일 여정은 우리의 탁월한 선택이었다.
미국 Georgia LaGrange( Kia 자동차 공장 소재)에 살고있는 우리는 왠만한 미국여행은 가족과 함께다녔지만, 이번 캐나다 여행는 그룹여행이고 처음 여정이라 몹시 기대 되었다.
여행사가 소개해준 (가이드 브라우니 )의 title 에 끝장난다!!!는 그말은 정말이었다.
우리는 (브라우니)덕분에 끝장 내고 왔다 동부여행~~~~
너무나 헌신 적이고 열정적인 우리의 가이드 브라우니,정말 감동적이었다.
태어나서 퀘백의 역사공부는 처음이었으며, 얼마나 (브니)는 학식이 높고 유식하고 똑똑한 사람이란걸 느꼈다.
열심히 설명하고 또 얘기하면서 캐나다 퀘벡 프랑스나라가 또 존재하는 것을 확실히 알았다.
사진도 열심히 많이찍어줘서 나도 인생샷 이란 사진도 가지게 되었다.
소규모 그룹이라,전부 가족 같은 분위기로 화기애애 하게 지내며,서로의 사진을 보며 웃으며, 즐겁고 재밌었다우리의 여행을 행복하게 해준 브라우니 사랑해요~~~~~고마워요.
당신의 노력과 수고가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한 복주머니)를 선물한다는 것을 나는 느낄수 있었어요~~~
미국에 돌아와 브라우니가 보내준 많은 사진을 보면서 다시 많이 웃고 즐기면서(브니)의 많은 수고와 노고가 느껴져 다시 한번 감사하다.
내가 가장 감명깊게 느낀곳은 성요셉 성당 이며,Saint Andre’삶은 내자신을 되돌아보게 하였고, 나의마음속에 작은 울림이 있었다 I will pray with you!!!
다시 한번더 방문하고 싶은 곳이기도 하다,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길 기도한다.
다음 여행을 (브라우니)와 함께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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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경님 후기]
캐나다 동부 관광 4박 5일은 신의 한 수 였다.
여행은 자연과 교감 하며 삶을 충전하고 그 에너지로 더 나은 삶을 추구하며 살아갈 수 있어 좋다
이번 여행은 보는 즐거움과 듣는 즐거움이 함께하여 더욱 좋았다

오케이 투어 가이드(브라우니)의 해박한 지식으로 역사적 배경을 듣고 보는 맛이란 정말 색다르게 느껴졌고 감격으로 다가와 너무 좋았다
특히 브라우니님은 여행자를 사로잡는 능력을 가진 드물게 보는 가이드였다
난 일행 중 가장 큰 언니로 70대 다. 20대부터 한 여행이라 많은 곳을 다녔다.
셀프 여행도 했고 가이드와 함께하는 투어도 많이 했지만 이번 여행은 열정적이고 박식하고 즐거운 언어를 구사하는 가이드 덕분에 7 가족 18명 일행이 모두 행복해 하였다.

토론토, 오타와, 몬트리올, 퀘벡 나름 특징이 있었고 볼 만한 가치가 있었지만마지막 날 나이아가라 폭포는 내 생애 최고의 선물을 받은 것 같았다.
20년 전에도 와서 보았지만 여전히 새롭게 느껴지고 감동이 가슴을 멍먹하게 한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동의 물결, 제트 보우트의 황홀하고 재미난 물세례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느끼는 대자연의 장엄함과 아름다움 아쉽게도 밤 나이아가라의 황홀함을 볼 수 없었기에 가을 단풍이 절정인 시월에 와서 나이아가라 야경을 꼭 보리라

동부 캐나다의 붉은 단풍의 멋을 한껏 느껴보리라
몽고 메리 크리프트의 '빨간머리 앤'의 배경도 보고 연극도 볼 수 있길 기대한다 브라우니님도 그 때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캐나다 서부 알버타주 수도 에드먼턴에서 25년을 살아 온 나는 동부 관광이 두 번째다. 모두 본 곳이지만 가이드 덕분에 다른 느낌으로 보았다
한국에서 온 동생도 캐나다 4번째 방문이지만 서부 록키 중심으로 밴쿠버와 내가 사는 알버타주 관광만 하였다. 이번 새로운 동부 관광에 흥미로워했으며 기대 이상이었다고 너무 기뻐하였다. 나이야가라에 푹 빠져 단풍 계절에 다시 오고 싶다고 말한다. 동생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잘 한 것 같아 나도 행복하였다. 다람쥐 쳇 바퀴 도는 삶에서 변화를 추구하는 것 중 하나는 여행이다.

건강이 바쳐주는 날까지 세계 각 곳을 두루 두루 가 보리라 오케이 여행사 밴쿠버 메이님과 안전 운행을 하신 기사님께도 감사드린다.
행복한 여행은 축복이다.
위 마지막 사진에 써 있는 글처럼 '오늘 누군가에게 더 나은 삶(행복)을 주셨나요?' 지금 글을 보고 있는 바로 당신에게 드린다.

감사합니다
2023년 7월 3일 동부여행 4박 5일을 마치고 후기를 쓰다.
김숙경(Stella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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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예지님 후기]
토론토 - 몬트리올 - 오타와 - 퀘백 - 나이아가라 폭포까지 운전도 오래하셔야 해서 힘드셨을텐데 가는 장소 마다 꼭 이곳이 어떤 곳인지 사진은 어떻게 찍으면 예쁘게 나오는지 하나하나 설명해 주셔서 더 재미있고 그 장소를 더 즐길 수 있었습니다. 저녁 식사 메뉴 추천까지 해주시고 일정이 되는 날에는 식당도 데려다 주시고 해서 너무 편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소규모여서 20대인 저와 친구, 그리고 할머니, 할아버지 한 팀이 계셨는데 분위기가 너무 달라서 맞춰주시기 어려웠을텐데 너무 편하게 해주셔서 나중에는 할머니 할아버지와도 친해져 같이 사진 찍고 대화 나누며 장소 이동하고 그랬습니다

토론토 시내투어나 나이아가라는 날씨가 조금 흐려서 아쉬웠지만 퀘백은 오후에 날이 개어서 언덕에도 다시 올라가보며 많은 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즐겁게 보냈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퀘백은 제일 좋은 여행지 중 하나로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혼자서 계획해서 모든 곳을 돌아보려면 오래 걸렸을텐데 패키지라서 걱정 없이 이곳 저곳을 다 돌아볼 수 있어서 좋았고 신경을 많이 안써도 즐길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가이드님과 어르신들이 배려해주셔서 사진도 많이 찍을 수 있었습니다! 공부하러 오기전 좋은 추억을 만들고 온 거 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ps. ) 저희가 어학연수를 온거라 짐이 많았는데도 불구하고 항상 차에 싣고 내려주시고 마지막날까지 잘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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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ward Hung님 후기]
Thank you so much for Brian at OK Tour for an amazing experience in beautiful Ontario and Quebec! My wife and I are so grateful for Brain’s leadership, hospitality, and deep knowledge of the tour’s landmarks. His energy and commitment to creating and contributing our vacation memories was beyond our expectations. We will always cherish Brian guidance during our trip. Looking forward to our next tour, see you again soon!

아름다운 온타리오와 퀘벡에서 놀라운 경험을 하게 해준 OK 여행사의 브라이언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아내와 나는 브라이언의 리더십, 환대, 투어의 명소에 대한 깊은 지식에 매우 감사합니다. 휴가의 추억을 만들어 주고 기여하려는 그의 에너지와 헌신은 우리의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우리는 여행에서의 브라이언의 지도를 항상 소중히 여길 것입니다. 다음 투어를 기대하며 곧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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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ria님 후기]
‘여보시오 여보시오’를 외치며 마이크를 열심히 두드렸던 브라우니 가이드님의 목소리가 여행이 끝난지 5일이 지난 지금도 귀에 생생히 울리는 것 같습니다.^^
열심히 그리고 하나라도 알려 주려고 4박 5일 잠시도 쉬지 않고 흔들리는 버스에 서서 수고해 주셔서 덕분에 많은 것을 이해하면서 여행을 즐겁게 마칠 수 있었습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처음에는 그저 흘려 듣다가 다음날은 조금 흥미를 느꼈고 그다음날은 귀를 쫑긋하게 하는 역사 공부 그리고 마지막엔 감동까지 안겨 주었던 친구들과의 우정의 동부 여행이었습니다. 여행자 각각의 마음을 가족 같이 살피며 온 몸으로 정성껏 동행해 주셔서 더욱 감사했습니다.^^
가을에 오라 하지 않고 가을 여행은 단풍으로 더욱 멋지다고 꼭 한 번 더 가고 싶은 마음까지 주셔서 언젠가 가을에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한 번 더 브라우니 가이드님을 뵙고 싶습니다.
다시 한 번 더 감사를 드리며 흔들리는 버스에서 그 좋아하는 일을 건강히 오래 하시길 바랍니다.^^

2023년 6월 친구들과 함께한 여행에서..

*아쉽게도 휴대폰의 사진첩이 열리지 않아 사진은 다음 기회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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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a님 후기]
"브라우니 가이드님과 함께한 캐나다 동부여행 후기"
그에게 가이드란 적절한 표현이 아니다.
그는 스스로 관광 명소의 해설자에 그치지 않고, 관광객들에게 해박한 지식을 심어주는 명강사이기에 Intelligentsia이라야 맞는 표현일 것이다.
동부지역의 각 명소마다 피상적 설명에 그치지 않고, 지도와 함께 지정학적 위치와 역사적 배경까지 필수적이지만 지루해 질수 있는 해석들을, 정말 재미 있게 풀어가는 모습은 그가 진정한 프로임을 보여 주었다.
몸을 아끼지 않고 시종일관 열정을 다해 시청각요소(지도,음악,유머,연기등)로 만반의 준비를 하고, 관광객들의 인생샷을 위해 끊임없이 셔터를 눌러대는 모습에서 4박5일 매순간마다 감동하였다.

그 막힘없는 해학을 동반한 해박한 지식들은 그의 프로정신,다시말해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 그리고 직업에 대한 자긍심과 관광객에 대한 사랑에서 오는 산물일 것이다.
앞으로의 여행에서 그보다 멋진 가이드님을 또 만날 수 있을까!
짧은 여정의 아쉬움을 길게 추억할 수 있도록, 여행 후에도 멋진 사진까지 이메일로 보내준 그의 배려는, 지금 이 순간도 내게 또 한번의 감동을 주고 있다.

남편과 추억할 동부 여행에 행복한 시간을 선사해 준, 브라우니 가이드님과 OK 여행사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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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도홍님 후기]
6월16일 토론토에서 Niagara 당일 투어에 참가했었습니다.
당일 가이드로 수고해주신 Jay가이드님깨 각별한 감사의 말씀을 드랍니다.
저희 숙소까지 픽업햐주시고 귀로에 숙소까지 가는 편의까지 제공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폭포뿐 주변 관광지까지 너무 자세하게 찬절히 안내해 주셔 감사말씀드립니다.
OK투어의 발전과 Jay가이드님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한국 성남시 분당구에서
감도홍, 정귀정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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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최대 한인 여행사
업계 최다 자체 버스 보유.
OK TOUR는 교민 여행업계에서 수년간 매출 1위를 기록한 1등 여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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