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 Tour 캐나다 1등 한인 여행사 오케이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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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 Feb 02 2024, 12:13 · 1454 Views
2024년 1월 겨울록키 후기
Posted by Ok Tour
[Hohoho님 후기]
겨울 록키 3박4일 다녀온 후기 입니다.
올해 첫 여행을 록키 여행으로 선택 했는데, 좋으신 분들과 너무 재밌는 가이드님 엉클 브라이언과 안전하게 운전해주신 대니를 만나 좋은 추억과 인생샷 많이 남기고 에너지 듬뿍 얻어 다시 일상으로 복귀 합니다.
패키지여행이지만 자유롭게 밀플랜 선택하게 해주신 엉클 브라이언!!! 개개인 다른금액으로 계산 하시느라 힘드셨을텐데 저희 편의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최고의 가이드, 당신은 디렉터 입니다.
겨울 록키, 여름 록키 두번다 경험하라는 얘기가 그냥 있는게 아닌듯, 아름다운 설경이 가는 곳곳 저희와 함께해서 그동안 보지 못했던 눈, 앞으로 볼 눈 한번에 다 본듯했습니다. 특히 레이크루이즈는 장관이었구요, 절경이었구요, 환상적이었습니다.
다시한번 엉클브라이언, 대니께! 안전하고 너무 웃다가 울게 만들었던 재미있었던 여행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항상 안전한 여행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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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I님 후기]
21년도에 결혼을 하고 캐나다에 오려고 했지만 코로나로 제주여행을 가게 되었던 신혼부부인 우리,
이번 겨울에는 캐나다에 가자고 계획하면서 어디를 갈까 하다가 지인 추천으로 오게 된 록키투어
한인여행사를 하는게 내내 편안할 것 같아 캐나다 내 한인여행사 두 곳을 끝까지 비교하고 고민하다가 결정하게 된 오케이투어!
그때 결정한 내 자신을 내내 칭찬하고 싶을 정도로 훌륭한 결정이었다.
첫 날 미팅할 때부터 참으로 다정하시던 엉클 브라이언과 대니는 여행 내내 우리에게 하나를 더 이야기해주고, 보여주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주셨다!
가장 좋았던 점은 깨끗하고 좋은 화장실만 골라 데려가주시고, 밀플랜을 부담없이 식사 때마다 정할 수 있게 해주신 것(엉클브라이언에게는 굉장히 복잡한 일이지만 손님인 우리에겐 너무 좋은 서비스였다!), 좋은 곳을 하나라도 더 보여주시기 위해 노력해주셨다는 것이다:)
여행하는 내내 재미있고 유익한 이야기를 많이 해주셔서 박수도 많이 받으셨는데 박수 받으실 때 본인만 받으시는 것이 아니라 운전하는 대니도 빼먹지 않고 함께 박수쳐달라고 하시던 엉클브라이언의 다정함이 참 좋았다!
여름에 또 한 번 오게 된다면 또 엉클브라이언, 대니와 함께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엉클브라이언, 대니 우리의 신혼여행을 행복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혹시 다른 여행사와 오케이투어를 고민하고 있으시다면 당장 오케이투어로 결정하세요. 더이상의 고민은 시간만 아까울 뿐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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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광공님 후기]
캐나다 교환학생 생활을 하면서 10월에 록키를 방문했었습니다. 그때는 자유여행이라 자세한 설명이나 캐나다에 대한 지식을 모르고 여행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오케이투어에서 록키투어를 하며 다양한 정보를 uncle Brian이 알려주셔서 두달 전과 같은 경치임에도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밀플랜도 자유롭게 선택 가능하도록 편의를 정말 많이 봐주시고, 일정표에는 없어도 좋은 호수나 산이 보이면 데려가 주셨습니다. 날씨도 고려해서 일정을 짜주시는 것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그 긴 거리를 운전해주시고 안전운전해주신 Danny 에게도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편안하게 이동했습니다. 그 어떤 사람도 록키 산맥 곳곳을 큰 버스로 이렇게 부드럽게 운전하지 못할 겁니다…
오케이투어와 함께 캐나다에서의 마지막을 보낼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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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님 후기]
이번 캐나다 여행 중 최고의 선택이었어요!!

엉클 브라이언 진짜 최곱니다..! 브라이언이 그동안 쌓아온 경험으로 상황에 맞게 일정을 조정해주고 없던 일정을 추가해서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었어요! 괜히 디렉터가 아니라구요~ 이동 중에 많은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유익하고 재밌어서 긴 이동 시간이 지루하지 않았어요.
캡틴 대니의 장시간 편안한 운전 덕분에 여행의 질이 확 올라갔어요! 눈길 운전이라 신경쓸 것이 많으셨을텐데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항상 ⭐️최고의 컨디션인 화장실⭐️을 데려다 주셨는데 사소한거지만 하나하나 신경써주시는 마음이 감사했어요!

함께 여행한 분들 중 날씨 요정이 계셨는지 날이 정말 좋았어요! 덕분에 인생샷도 건지고 멋진 풍경도 볼 수 있었어요

1월 후기가 많이 없어서 걱정했지만 걱정을 왜 했나 싶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여름 록키도 엉클 브라이언&대니와 함께 하고 싶어요!!
힘들었던 2023년을 지나고 행복하게 2024년을 맞이하고자 신청한 투어였는데 혼자 왔음에도 불구하고 좋은 분들 만나 행복한 여행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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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님 후기]
광활한 대자연 밴프 여행은 언제나 설레입니다.
2016년 6월에 밴프여행 후 2024년 1월 8년만에 다시 찾은 밴프여행은 두번 모두 잊지 못할 멋진 풍경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긴 거리를 버스로 이동해야 해서 다소 힘들 수 있지만 베테랑 드라이버 캡틴 대니와 오랜 경험에서 나오는 진국 노하우를 지닌 투어 디렉터 엉클 브라이언 덕분에 지루하고 힘들 틈 없이 너무 즐겁게 여행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엉클 브라이언의 밴프 설명은 강의로 만들어도 될 만큼 유익하고 즐거웠습니다, 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숙소 컨디션도 모두 좋았고 특히 밴프 시내 숙박으로 충분한 자유시간이 있어 온천을 다녀올 수 있던 것도 너무 좋았습니다. 엉클 브라이언 좋은 온천 알려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캡틴 대니 추천의 파크 펍도 강추입니다~^^)
아 그리고 캐나다 공용 화장실은 관리가 잘 안되어 있는곳이 많았는데 투어 중에는 언제나 깨끗한 화장실만 찾아서 안내해 주신 점도 좋았습니다. 이번 밴프 여행 함께한 모든분들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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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님 후기]
한국에서 엄마가 여행을 오시게 되어 언니와 저 엄마 이렇게 모녀여행을 하게되었는데, 오케이 투어를 통해 경험한 벤프 록키여행은 너무 행복했습니다. 벤쿠버에서 부터 버스로 꽤 오랜시간 이동했지만 중간중간 내려서 경치도 보고 로라 가이드님의 재밌는 이야기도 들으며 전혀 지루하지 않고 즐겁게 버스에서 시간을 보낸 거 같습니다. 특히 대니킴 캡틴께서 너무 안전하고 편안하게 운전을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벤프로 와서 경험한 록키는 감탄이 절로 나올 정도로 너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겨울이라 -40도까지 내려가는 강 추위라 조금만 있어도 속눈썹 머리카락이 얼어붙었지만 따스한 햇빛 덕분에 그리 춥게 느껴지지는 않았던 거 같습니다. 사진으로는 실물을 다 못담아 그 경관을 대신표현할 수는 없지만 실제로 보면 자연에 압도당하는 느낌이 들 정도로 너무 경이로웠습니다. 겨울이라 레이크가 얼어 에메랄드색은 볼 수 없었지만 겨울의 설산도 너무 아름답기에 만족스러웠고 가이드님 말대로 록키는 여름 겨울 다 봐야하기에 여름에도 다시 올 생각입니다 ㅎㅎ
식사 역시 너무 맛있었고 메뉴도 최대한 다양히 선택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또 옆에서 묵묵히 도와주신 홍가이드님..! 트래이닝 받고 계셨지만 저희들 편안히 올 수 있도록 항상 친절히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저희 모녀에게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 남겨준 오케이 투어팀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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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성님 후기]
영하41도 미끄러운 위험한 길을 데니 킴 부장님이 정말 안전하게,친절하고 유쾌하게 운전해 주셨어요. 개그맨 누구 닮았어요 말투가 ㅋ
아름다운 자연경관뿐 아니라 지역의 역사.문화를 손수 마련한 컬러풀한 자료와 함께 알려주셔서 너무나 유익했어요.여행이 먹고 보고..만 끝나는게 아니라
낯선 지역을 알아간다는 지적호기심을 충족시킨다는 점이 기쁘게 다가왔어요.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어울리는 음악을 틀어주셔서 감동이 몇배나 업되어 눈물 날 지경이었고요.
긴 차량이동시간을 지루하지않게 적정하게 진행해주셨어요.
식사도 패키지 여행 답지않게 만족스러웠구요.
호텔도 깨끗했습니다 다만 슬리퍼를 따로 준비해오지않아 불편했지만요^~^
날씨때문에 곤돌라 투어를 하지못했지만 그 이상의 만족을 주시려고 일정에 없던 숨겨놓은? 곳도 들려주시고... 새심히 살펴주시는 맘이 느껴졌어요.
P.s한국사람 특성상 다른이에게 지나치게 궁금해하는걸 어찌 아시고 본인의 이야기를 오픈해주셔서 고마웠어요 더 친근하게 느껴졌어요.
견습하러 함께한 홍가이드님 훈남에 목소리도 좋고 넘나 친절했어요 가이드로서 빠르게 대성하실듯요^^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행을 마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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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ana님 후기]
캐나다 여행 중 가장 많이 기대를 했던 것 만큼 정말 경이로운 자연을 만끽했기에 너무 만족스러윘고 우리 보람가이드님의 재미난 이야기와 알찬구성으로 3박 4일동안 즐겁게 투어를 진행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낮은 추위를 경험했던것 만큼 도로가 정말 미끄럽고 위험했는데 우리 데니 기사님의 완벽한 운전으로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여행 중 머물었던 숙소들도 깨끗하고 어메니티들도 잘 마련되어 있어서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었고 식사도 무난하니 좋았습니다. 살면서 쉽게 만나볼 수 없는 자연경관들을 마음껏 보고갈 수 있어서 좋았네요.
겨울에도 너무나도 아름다운 곳이지만 여름의 밴프도 궁금하네요!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또 오케이 투어를 통해 다시 와보고 싶어요.
기상으로 인해 곤돌라를 타지못 한게 아쉬웠지만 그래도 재밌게 즐기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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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투어**
- 밴쿠버 : 604-893-8687
- 버나비 : 604-939-9963
- 토론토 : 416-512-8687
- Toll Free : 1-877-556-8687
오케이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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