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 Tour 캐나다 1등 한인 여행사 오케이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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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30 · May 03 2024, 11:34 · 642 Views
2024년 3-4월 겨울록키 여행후기
Posted by Ok Tour
2024년 3-4월 겨울록키 여행후기
[HAN님 후기]
투어기간 내내 계속 흐린 날씨로 예보되어 걱정이었는데 다행히 조금씩 해가 보이는 시간도 있었고 내공많은 가이드님의 스케줄 조정으로 다행히 멋진 록키 경치를 볼 수 있었습니다. 곤돌라 올라간 시간도 좋았고, 레이크루이즈, 에머랄드호수, 투잭호, 가이드님 사비로 입장료 내주시고 들어갔던 호수도 너무 멋졌고, 밴프 숙소는 위치가 정말 좋아서 저녁 산책으로 밴프 메인 거리를 편안하게 다닐 수 있었습니다.

엉클브라이언 가이드님! 스페셜 투어들과 일정 조정, 편하고 재밌는 얘기들로 즐거웠고
가이드님 요청으로 여기저기 데려다주셨던 캡틴 댄님! 큰 버스 운전도 잘하시지만 깔끔하셔서 버스 항상 깨끗하고 쾌적했고 정말 친절하셔서 너무 편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함께 투어한 일행분들도 모두 편안하고 좋은 분들 만나서 좋은 추억 만들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 투어 함께 하신 어머니 후기 덧붙입니다

엉클 브라이언님, 캡틴 댄님!
멋진 투어를 만들어주신 두 분께 최고의 찬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6, 70 년대에 너무나 좋아했던
ㅡRay Peterson의 Tell laura i love her
ㅡCarol kidd의 When i dream
ㅡPatti Page 의 Changing Partner... 등등
주옥같은 곡들을 듣는 것이 투어의 또 한 즐거움이었습니다 (다만 록키 투어에서 꼭 듣고 싶었던 너~무나 오래전에 즐겨들었던 'When  It''s Springtime In The Rockies' 를 끝내 못 듣고 가는게 아쉽네요)

건강하십시오
모두 감사했습니다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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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디님 후기]
-여행 후기
겨울 록키산맥 추천드립니다. 뽀로로가 어딘가에 살 것 같은 끝없는 설경과 거대하고 장엄하게 이어진 산맥들은 대자연의 무대 같았습니다. 특히 레이크 루이스의 경이로운 풍경에서 스케이트를 탔던 시간을 돌아보면 살면서 해보지 못할 경험을 한 것 같습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일찍 끝나는 일정들 덕분에 저녁에는 편하게 쉴 수 있는 시간들이 좋았습니다. 또한 화장실을 2시간 이내로 꼭 잘 챙겨주셔서 장기간 차로 여행하기 부담이 없는 것 같습니다. 캐나다에 살면서 록키산맥을 꼭 가보고 싶었는데 이번에 겨울 여행을 오케이 투어와 함께 하게 되어 너무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가이드님, 기사님 후기
두 분 다 경험이 풍부한 가이드분과 기사님이셔서 믿고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앤드류 가이드님께서는 관광적인 지식 뿐만 아니라 과학책이나 역사책에 나올법한 이야기들을 쉽게 풀어주셨습니다. 패키지 여행을 하면서 이렇게 유익한 내용을 많이 들을 수 있었던 건 처음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에 유머도 너무 재밌었습니다 특히 첫날에 와이파이 필요하신분 손들라고 하셔서 손든 분만 와이파이 준다는 그런 유머 너무 재미있어서 뇌리에 박혔답니다(물론 와이파이 비밀번호 다 알려주셨답니다) 패키지 여행은 가이드 분이 중요한데 이번에 가이드 분 잘 만나서 한국에서 온 친구들과 좋은 풍경을 편안하고 때론 즐겁게 즐길 수 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병찬 기사님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긴 시간 운전 하시는데도 불구하고 타는 사람 입장에서 너무 편안하게 탈 수 있었습니다. 차 내부도 계속 깔끔하게 정리해주시고 겨울이라 버스의 창문이 쉽게 더러워졌는데 창문까지 닦아주셔서 정말 여행객들을 위해 세심하게 배려하신다고 생각했습니다. 안전하고 깔끔한 운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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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a Lee님 후기]
사실은, 10년전 여름에도 ok여행사를 통해 로키. 휘슬러. 미서부여행 투어를 했었습니다.
이미 ok여행사는 저에게 좋은 인상이 남아있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의심없이 믿고 ok여행사를 선택했고, 그 감사함으로 이렇게 후기까지 올립니다.~^^

저희 선택의 후회나 아쉬움없이 안전운행을 해주신 친철한 캡틴님과 일정에도 없는 숨은 명소까지 데려가 깨알같은 입담과 적절한 텐션과귀에 쏙쏙들어오는 설명들..저희 가족들에게 추억을 만들어주신 앤드류가이드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엘크사슴, 횐꼬리사슴, 작은블랙베어까지~ 짜여진 각본처럼 가이드님의 설명이 끝나자마자 등장한 주인공들 ~ 신기할 따름이었습니다.

**숙소**
첫째. 셋째날은 샐론암에 윚디한 숙소 comfort inn & suite로 욕실도 넓고 실내수영장과 작은 스파가 있습니다. 수영복을 준비 못해서 이용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습니다. ㅜㅜ대신 저는 남편과 함께 호텔 주위에 호수를 산책했습니다.
겨울에 오시는분들 수영복 꼭꼭 챙겨오세요.
다만, 조식이 시리얼이나 빵종류밖에 없어 약간 부족한 느낌이 있습니다.
둘째날은 캐스캐이드마운트을 배경으로 밴프다운타운에 위치한 the elk & avenue hotel였습니다. 특히 메트릭스 쿠션감이 좋아 저는 꿀잠 잤습니다.~^^

**밀플랜**
텍스까지 고려하면 가성비좋은 식사였고, 베제테리언이시라면 비프를 샐몬으로 바꿀수도 있고 정해진 메뉴가 아닌 몇가지안에 선택할 수도 있어 좋습니다.

****겨울. 여름 로키 여행도 다 좋습니다. 그래도 오신다면 여름을 추천드립니다..

단, ok여행사를 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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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님후기]
록키 정말 와보고 싶었던 곳이지만 처음엔 여름이 아닌 겨울이라서 조금 망설였어요. 막상 와보니 대체 왜 고민했을까 싶을 정도로 너무 아름다웠습니다ㅎㅎㅎ 눈을 어디로 돌려도 그림처럼 펼쳐진 설경에 저절로 행복해졌어요. 배경이 끝내주니까 사진을 아무데서나 막 찍어도 잘 나옵니다!! 사진 짱많이 찍어왔어요~!

그리고 밴프 최저기온이 영하 20도 정도 되었는데, 운이 좋게 날씨가 좋았던 건지 바람도 덜 불고 걱정한 것보다 많이 춥지 않았어요!(그냥 신나서 추위를 느낄 새가 없었을 수도..ㅋㅋㅋㅋ)

방도 쾌적하고 좋았어요! 특히 밴프 숙박이 너무 좋았어요 호텔 바로 앞이 밴프 시내..!! 거기 cow 아이스크림 또 먹고 싶어요 세상 사람들 다 먹어봤으면 좋겠어요!!!

앤드류 가이드님이 방문지 외에 버스로 슥 지나치는 장소에 대해서도 지명의 의미나 역사, 지형이 만들어진 이유 등 이것저것 설명을 계속 해주셔서 엄청 유익했어요! 이번 팀이 특히 버스에서 잠이 많았다고 하셨는데ㅋㅋㅋ 그래도 계속 이야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버스가 너무 편안해서 잠이 계속 온 게 아닐까요..?ㅋㅋㅋ 안전하고 쾌적하게 운행해주신 기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당!!

4년 안에 여름 록키 보러 꼭 다시 오겠다고 다짐하며 여행을 마무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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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seo님 후기]
3월~ 캐나다에 있는 아들과 함께 록키로 떠나보겠습니다! 아이 봄방학을 맞이해서 캐나다 여행 계획을 세우다 캐나다 지인으로부터 추천받은 'OK TOUR'. 한국에서도 카톡으로 상담을 친절하게 해 주셔서 어렵지 않게 예약을 할 수 있었답니다^^

아이와 함께 단둘이 첫여행이라 나름 긴장도 하고 버스로 록키산맥을..하며 걱정도 했는데 왠걸! 이병찬기사님의 흔들림없는 운전실력에 굿! 버스안에서도 와이파이가 된다는 것에 굿!! 대여한 버스가 아니라 회사자체 버스라 더더욱 안전운행이 가능하다는 믿음에 굿!!!!

장시간 달려야하는 지루함도 있었을텐데 앤드류가이드님의 박학다식한 웃고웃는.. 영화면 영화,문화,역사 이야기로 정말 옛날 이야기 듣는듯 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리더라구요ㅎ저도 아이도 귀쫑긋~ 특히 아이에게 너무 친절하신 앤드류가이드님 엄지척!!

뭐든 하나라도 더 꼼꼼하게 챙겨주시려는 가이드님 덕분에 일정에도 없는.. 첫째날은 피톤치드 가득한 Bridal 폭포 하이킹,둘쨋날은 Hoodoos trail 하이킹, 셋째날 하늘과 맞닿은 듯한 눈밭 Emerald Lake 하이킹으로 "다녀들오세요"가 아닌 안전규칙을 하나하나 말씀 해 주시며 안전을 챙겨주시는 모습에 엄지척 두개 드립니다ㅎㅎ

겨울 록키도 충분히 웅장하고 감동이였지만 여름 록키의 실사진을 보고 여름 록키여행도 욕심이 나더라구요ㅎ

두려움반 설레임반으로 시작한 아이와 함께한 첫번째 여행은 정말 대만족이였습니당~~
이병찬기사님. 앤드류가이드님 여행내내 수고 많으셨구요 감사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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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님 후기]
한국에서 밴쿠버 여행을 계획하면서 몇군데 한인 여행사가 있는것을 알게되었는데...
그 중에서 가장 응대가 좋았습니다.
해외다보니 카톡으로 연락을 주고 받게 되었는데 친절하게 답변해주시더라구요. 시차로 인해 바로 답이 안되더라도 출근이후 확인하시는대로 바로 답을 주려고 하시더군요.
앤드류 가이드님과 함께한 3박4일 록키투어 너무 좋았습니다. 가이드님과 함께한 겨울의 록키를 보면서 여름의 록키가 너무 궁금해졌어요~
최대한 자세히 설명해주시려고 노력하시고, 저희 어머니가 음식을 가리는 편이신데 이것 저것 챙겨주시고 신경써 주셔서 감사했어요.
가이드님 노력으로 유쾌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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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님 후기]
겨울 록키산맥 투어 후기

저는 지금 오케이 투어가 진행한 3박 4일간의 록키산맥 투어를 마치고 벤쿠버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저는 겨울 록키산맥 투어에 대한 로망을 가지고 기회를 찾고 있었는데 온라인에서 찾아보니 몇개 여행사가 겨울 록키산맥 투어 프로그램을 올려 놓기는 했으나 제가 희망하는 3월 초에는 신청자가 많지 않아서인지 이 투어가 실행되는 경우는 별로 없어 반쯤 포기하고 있다가 투어 출발 4주 전 쯤 오케이 투어로부터 투어 출발이 가능하다는 연락을 받고 기쁜 마음으로 투어에 조인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투어에는 저 포함 10명이 참여했으며 저와 다른 두분을 제외하고 모두 나이 30대 미만의 젊은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10명 모두 가이드이신 Brad Youn님의 지시를 잘 따르고 협조하여 처음부터 끝까지 여행이 잘 진행된 것 같습니다. Brad Youn님은 투어 시작 첫날부터 상세하고 친절하게 투어 일정과 계획에 대해 잘 이야기해 주셨고 투어를 진행하시면서 수시로 캐나다의 역사, 원주민 이야기 등에 대해 해박한 지식으로 설명해주셔서 투어가 더 알차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투어차가 이동 중 중간중간에 들려주신 음악 넬라 판티지아, 7080 팝송 Scarborough Fair, 한국 노래 100년의 사랑 노래는 여행의 분위기를 더욱 감동적으로 느껴지게 했습니다.

투어 둘째날 Natural Bridge, 그리고 Lake Louise에서의 시간도 행복했고 록키의 심장, 세계 여행객의 로망 벤프에 도착하여 동화 속 마을 같은 벤프 타운을 걸어서 돌아보는 것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밤에는 제 지인과 함께 특별히 Brad youn님을 모시고 벤프 밤마실을 즐기다가 분위기 좋으면서도 비싸지 않은 Canadian Brewhouse & grill 바에서 식사겸 안주와 함께 캐나다 맥주를 즐긴 것은 최고였습니다. 여행 3일차 오전에는 해발 2218m 설퍼산(Sulphur Mountain)으로 가는 도중 야생 엘크 사슴 몇 마리를 투어 버스 창 바로 옆에서 보는 행운도 가졌습니다. 그리고 곤돌라를 타고 설퍼산을 올라가 보니 하늘은 맑고 사방에 보이는 눈덮힌 산들은 너무 아름다워 감동했습니다. 눈 덮인 록키산 위로 푸른 하늘이 아름답기도 했지만 날씨도 춥지 않고 바람도 별로 불지 않아 더욱 좋았습니다. 설퍼산 곤돌라 코스는 이번 여행의 최고 하이라이트였던 것 같습니다.

이번 여행은 가이드 겸 투어차 운전을 맡으신 Brad Youn님의 수고와 배려가 특별히 많았습니다. 제가 언젠가 여름 록키산맥도 한번 오고 싶은데 그 때도 또 뵐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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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람님 후기]
빵가이드님과 함께한 록키 투어!!
언니와 동생끼리 와서 너무 재미있게 놀았어요 ㅎㅎ
오랜만에 눈과 장엄한 풍경도 많이 보고 엘크도 보면서 신선한 경험을 했던것 같습니다!!
그리구 이쁜 배경을 카메라에 다 못담겨서 아쉬웠어요 ㅠㅠ
나중에는 부모님도 모시고 여름, 가을에 와보고 싶어요~!!
재미있고 기억에 남는 여행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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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님 후기]
날씨까지 좋아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여행이었습니다. 두 눈으로 바라본 모든 풍경을 잊지 못할 것 깉습니다. 광고지와 다큐에 나오는 그 풍경 그대로 만끽할 수 있습니다. 먼저 경험한 사람으로서 가히 캐나다 여행의 절정이라고 자신합니다.
캐서린 가이드님께서는 굉장히 박학다식하고 여행지뿐만 아닌 캐나다의 전반적인 부분들까지 설명해주셨습니다. 많은 정보를 주시는 활발한 가이드님 덕분에 긴 이동 시간 힘들이지 않고 갈 수 있었습니다.
함께 여행한 사람들 모두 서로 서로 잘 챙겨주셨고 댄 기사님까지 친절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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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우님 후기]
캐나다여행와서 처음엔 홀로 캘거리에서 밴프 여행을 진행하려고 했으나 겨울의 밴프는 홀로 여행하기 다소 어려움이 존재하는것을 알게되어 투어를 신청하게되었습니다.
버스가 중간에 멈추는등 사건사고가 있었지만 그럼에도
첫날, 둘째날, 셋째날 마지막날까지 황홀하고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좋은 사람들을 만나 너무 뜻깊고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3박4일 동안 가이드해주신 오웬가이드님께 감사드리고 좋은기억 가지고 현생살러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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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OON SUNG님 후기]
덕분에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겨울 로키 조금 걱정했었는데 숙소나 일정 다 좋았습니다.
저희 아이는 곤돌라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하더군요~ㅎㅎ
아! 그리고 혹시 스타벅스에서 밴프 머그컵 구입하실 분들은 밴프 다운타운에서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골돌라 스타벅스 보다 다운타운 스타벅스가 5불 더 저렴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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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YEON님 후기]
안녕하세요.
2024년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3박4일 겨울 록키 투어 참여자입니다.

이번 투어에선 정말 평생 볼 눈을 다 본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눈이 굉장히 많이 내렸었습니다. 밴프로 이동하는 중에 눈이 많이 와서 도로가 폐쇄되어 가는 중이었습니다. 운이 좋게도 폐쇄 전에 도로에 진입했고, 눈이 많이 오는 와중에도 가이드님의 뛰어난 운전실력으로 안전하게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조금만 늦었어도 다시 밴쿠버로 돌아가야 할 상황이었다고 하시더라고요.

이런 상황에서도 가야 할 관광지는 모두 들렀습니다. 이번 투어 참여 인원은 10명으로 소규모라 보다 많은 곳을 추가로 보여주셨고 시간도 넉넉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눈이 많이 왔지만 그 나름의 아름다운 풍경을 충분히 즐겼고 여름에도 방문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3박 4일동안 굉장히 수고 해주신 브래드 가이드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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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yeon님 후기]
정말로 설명을 잘하시는 우리 잘생긴 가이드 브라이언 삼촌과 :) 운전을 정말 놀랍도록 잘하시는 우리 캡틴 대니오빠 :) 덕분에 정말로 돈이 아깝지 않고 행복한 로키 여행을 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묵었던 모든 호텔마다 감동적으로 만족스럽고 먹는 음식마다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었습니다♡
브라이언 스페셜 여행지는 여행에 재미를 더해주었습니다.
아주 젊은 우리 가이드 엉클 브라이언! + 최고의 드라이버 캡틴 대니 오빠와 함께하는 여행을 강력!! 추천합니다 ♡♡♡♡♡♡♡

+ 송강부다 잘생긴 우리 브라이언 삼촌과 운전을 아주 부드럽게 하시는 우리 캡틴 대니오빠 덕분에 정말로 행복하고 기쁜 여행을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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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님 후기]
맘 가득 설레임을 안고 오케이투어 버스를 타고 출발을 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엉클브라이언의 재치있고 유쾌한 입담과 깊이있는 설명으로 여행의 기대가 한껏 높아졌다. 여행의 메인인 둘째 ,셋째날에는 폭설과 안개로 인해 기대했던 경치를 보지못해 조금 아쉬웠지만 엉클브라이언의 빠른 판단력과 진행으로 이 상황에서 갈수있는 많은 곳을 보여주려는 융통성에 놀라웠고 그 진심에 너무 감사했다. 눈이많이 내려 차가 미끄러진 않을까 걱정을 했지만 캡틴댄의 노련한 운전실력 덕분에 편안한 여행을 했다. 눈 덮힌 겨울 록키도 아름다웠지만 6월달에 다시 꼭 엉클브라이언님의 설명을 들으며 록키 여행을 다시 떠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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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나님 후기]
이번에 록키 여행을 다녀온 한아이의 엄마입니다! 이번 벤쿠버에서 록키르까진 운전해주신 우리 캡틴 기장님! 항상수고가 많으시고 썬글라스 쓸실테는 엄청 멋있어셔요 안경을 벗으시니까 살짝 귀여우세요…. 항상 남들이 안보실때 청소하시고 인사하면 네~ 하고 받아주는 우리 캡틴 기장님! 이번에 럭기카이 캡틴님 덕분에 야생 엘크도 보았다는요ㅎㅎ넘나신기ㅋㅋ엘크들이 뿔싸움했어여 ㅋㅋ
그리고 우리 잘생기고 멋있고 유머 감각도 뛰어나신 우리 엉클 브라이언(최수종 닮으셨어요ㅎ)! 항상 보실때마다 웃어주시고 버스이 탈때마다 심심하지 않게 해주시고 상식도 많이 알려주시는 우리 엉클 브라이언! 어찌나 센쓰있게 배려심 넘치시게 깨끗한 화장실만 쏙쏙 골라어 가주시는지~~!
그리고 무엇보다 관광객에게 좋은 추억만들어주시려고 그간 쌓아오신 노하우로 스케쥴을 조정하셔서 추가 관광까지 시켜주시고~~ ( 추가 관광으로 버스 입장료까지 엉클브라이언이 내신거는 안비밀!!!)

여름에 다시 꼭 오고싶어요!
두분을 여름 오케이 로키투어로 다시 만나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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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샬님 후기]
겨울 록키투어는 어떨지 고민하다 투어신청했는데 고민이 무색할만큼 너무너무너무 아름다웠습니다. 특히 잘생기시고 목소리도 멋있으셨던(강의?가 귀에 쏙쏙 들어와요ㅎㅎ) 엉클 브라이언 가이드님의 센스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어요 밀플랜도 상황에 맞춰 사정 봐주시고 투어에 없던 코스도 직접 사비로 요금 내주시며 보여주셨습니다. 날씨가 눈이많이 와서 둘째날과 셋째날 일정도 바꿔서 안내해주신 덕에 첫날부터 마지막날까지 아름다운 경치를 볼 수 있었던거 같아요!^^ 운전해주신 대니기사님도 너무 감사드려요!덕분에 버스에서 꿀잠자며 편하게 다녔습니다. 다음에도 투어하게되면 오케이 여행사 엉클 브라이언 가이드님한테 또 올거 같아요!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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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님 후기]
여름로키를 아는 자로서
겨울로키는 눈덮인 산이 아쉬웠습니다. 그러나 눈 내리며 시시각각 변하는
로키의 산세는 밀당하는 연인처럼
궁금하고 신비로웠습니다. 사람이 많지 않아 어디 카페나 핫스팟에도 여유롭게 즐겼고요. 무엇보다 샤또호텔 앞 루이즈레이크에서 아이가 스케이트 타고, 제가 호수 위를 밟고 있다는개 꿈 같았어요. 그리고 운전해주신 캡틴 대니, 감독 브라이언이 이 여행의 백미이지요. 눈오는길 안전하고, 재밌게 해주셔서 감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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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님 후기]
2024년 2월 27일에서 3월 1일 까지 한 투어 넘 재미있었어요. 가이드님의 설명 덕에 투어 내내 유익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어서 좋았어요. 눈이 많이 내리고 추었지만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고 가요. 폭설로 도로가 폐쇄되어서 고생하였지만 즐거운 추억도 만들고 같이 여행 온 사람들과 함께 즐거운추억도 만들고 좋았어요. 기회가 되면 내년에 여름 록키 투어도 해보고 싶어요. 3박4일 동안 운전과 설명 해주신 가이드님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그리고 밴프 다운타운 가시면 Grizzly house 라는 레스토랑 가서 식사 하시는 거 추천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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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님 후기]
가족과 함께한 3박4일 로키 설경 여행은
친절한 앤드류 가이드님과 안전운전 해주신 이병찬 차장님 덕분에 너무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날씨도 화창해서 눈덮인 아름다운 로키풍경을 잘 즐길수 있어서 더욱 행복했습니다.
여름의 로키는 2번 다녀왔기에 꼭 겨울의 로키를 보고 싶었는데 상상했던 그대로의 모습으로 맞아준 로키는 감동입니다.
다음엔 가을의 로키를 맘속에 상상하며 이번 여행을 마무리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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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님 후기]
지난 3박 4일간 겨울 로키를 다녀왔습니다.
파란 호수를 기대하고 출발했지만 겨울의 로키는 생각과 달랐습니다.
하지만 겨울의 로키만의 매력이 있었고, 여유로운 여행을 즐길 수 있어서 오히려 좋았습니다.
여행을 다니는동안 날씨가 좋아 가는 곳 마다 많은 추억과 사진을 남길 수 있었고, 다른 계절의 로키는 어떤 모습일지 상상하며 다음을 기약하는 여행이 되었습니다.
함께 수고해주신 앤드류 가이드님과 안전한 운행을 위해 희생해주신 캡틴 리 차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남기고 싶습니다.
지난 3박4일간 아름다운 로키를 안내해주시고, 함께 여행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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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님 후기]
여행 내내 날씨가 정말 좋았고 가이드님의 재밌고 유익한 설명 덕분에 즐겁게 여행 할 수 있었어요! 또 구석구석 멋진 사진 명소에 잘 내려주신 덕분에 예쁜사진 많이 찍었습니다 ㅎㅎ 숙소도 다 깨끗했고 특히 밴프 다운타운 중심에 있는 숙소에서 지낼 수 있었던 게 큰 장점이었어요 가이드님 3박 4일 동안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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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종교와 모든 나라와 모든 나이를 넘나드는 브라이언 ‘오빠’의 입답은 겨울 로키를 데우는 난로가 아니라 모닥불이 었네요.

1. 엄청난 경험치로 여행을 자유자재로 핸들링하는 유연함이 좋았어요
2. 차 안에서 틀어주셨던 올드팝 정말 좋았네요. 선글라스 안에서 눈물 찔끔했던건 비밀. 거대한 자연과 음악, 이국의 신비의 콜라보네요.
3. 편하게 언제나 물어보시는 거에 대해 친절한 설명과 맞춤(아버지의 마음)안내 감사합니다.
4. 처음엔 지적인 지구과학 강의, 역사및 안쓸신잡 덕에 눈이 초롱해지더군요.
5. 지금 돌아가는 차인데 군대 얘기 시작하셨네요… ㅋ 입답은 세기말적으로 치명적.

보완하시길 바라는 점을 써야
리뷰의 진정성이 있으므로

1. 밀프랩 안할경우 대안을 알려주시면 좋울 것 같아요.
2.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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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히히님 후기]
캐나다 떠나기 전 마지막 여행으로 온 거였는데 운 좋게도 너무 좋은 가이드님과 날씨 덕분에 잊지 못할 추억이 됐어요!! 2일차 날씨도 나쁘지 않아서 만족했는데 3일차 때 하늘이 너무 맑고 예뻐서 어딜 봐도 장관이더군요~ 특히 설퍼산 정상이 하이라이트!! 크~~ 츠직입니더!! 곤돌라 타고 올라갈 때 너무 추워서 그냥 내려가고 싶었는데ㅠ 정상에 안 가봤으면 눈물 박박 흘릴 뻔 했잖아요,, 뽀로로 마을같고 너무 예뻐요!!! 따뜻하게~ 입고 꼭 가보세여 신발도 따뜻하게 신으세용 그리고 거기 핫초코가 참 맛있어요:) 아무튼 너무 편하고 즐겁게 록키 잘 다녀왔습니다~ 빵 가이드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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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님 후기]
패키지 여행의 꽃인 가이드님 덕분에 행복했던 록키 여행이였던것 같습니다. 사실 이런 후기도 태어나서 처음 적어보는건데요 ㅎㅎ 가이드님의 수고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후기라는걸 적어보네요 사실 첨엔 대형버스를 기대했었는데 전 개인적으론 빵 가이드님과 함께한 중형버스가 훨씬 좋았던것 같습니다. 록키 관련 피드는 사진으로 대신하겠습니다. 많이 보여주시고 하나라도 더 설명해주실려고 하시는 모습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빵 가이드님과 함께한 록키 3박 4일 여행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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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님 후기]
저는 브래드(빵아저씨)가이드님과 3월22일부터 25일까지 3박4일 록키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해박하신 여러정보에대한 이야기로 지루함없이 재미있게 여행하였어요.
숙소도 밴프 다운타운안에 있어 저녁늦게까지 구경할수있어 좋았어요.
저는 여름 록키를 다녀왔기때문에 겨울은 별로기대하지않았는데~우와 Amazing 이란 단어밖에 생각이 안나는 경관에 숙연해졌습니다.
여름에 다녀오셨던 분들도 3월의 록키도 꼭 보시라고 추천드립니다.
여행내내 조금이라도 좋은 정보를 주시려고 애쓰셨던 가이드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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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님 후기]
봄방학을 이용하여 3박 4일간 오케이투어를 이용하여 록키를 다녀 왔네요. 엄청 친절하고 모르는 것이 없는 가이드 앤드류님과 지구 어디까지 안전하게 모셔다 드리는 이차님과 함께 떠난 여행이 우리 부부의 마음에 힐링이 되었습니다. 럭키의 웅장한 산들과 아름다울 것 같은 호수, 빙하가 녹아 호수를 만들고 강이 되는 광경을 설명하시는 가이드님은 영화에도 조예가 깊으신듯 영화 촬영장소도 같이 설명 해주시네요. 지금 이순간 영화를 너무 보고 싶지만 여행에 집중하고 다음 기회를 기약합니다. 어린이에게는 자연의 위대함을 보여주고 모든 사람들이 대자연의 웅장함과 아름다움에 빠질수 있도록 도와준 오케이 여행사와 함께 하여 기뻐네요. 더 기대되는 여름 록키여행을 오케이 여행사와 한번 더 기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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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님 후기]
3박 4일동안 록키 마운틴 여행을 다녀왔어요! :) 가이드님 Andrew님과 버스기사님 캡틴 Lee 님과 함께 다녀온 여행이었어요! 제가 제일 기억에 남는 place는 Emerald Lake 인데요!, 강과 함께 사진 찍으니 너무 잘 나오더라구요 :) 강 색감도 너무 이뻐서 저절로 기분이 좋아졌어요 ㅎㅎ. 어떤 곳을 갈 때마다 Andrew 가이드 분께서 인생샷 남겨주셔서 감사했어요! (사진 엄청 잘 찍으세요?) 그리고 캡틴 Lee 버스기사님도 긴 거리 운전하느라 피곤하실텐데, 열심히 버스 운전해주셔서 감사했어요! 호텔도 다 좋은데로 잡아주셨고, 엄청 좋은 경험 많이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Andrew 가이드 님과, 캡틴 Lee 버스기사님 정말 정말 감사드린다는 얘기 드리고 싶어요! 좋은 경험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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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C님 후기]
Rocky는 너무나 놀라운 곳이었다!
웅장한 풍경만으로도 사진을 눌러대기 바빴겠지만
특히 앤드류 가이드님의 록키에 대한, 이번 여행하는 곳곳에 대한 이야기들이 10년째 캐나다에 살고 있어도 록키에대해 무지했던 교민인 나에게는 더욱 재미있는 여행이고 유익했다 인디언들의 전설 ,록키에대한 역사를 가지고 또다른 계절의 여름록키가 궁금해졌다!
편안하고 안전한 여행이 될수 있도록 3박4일동안 록키의 곳곳을 누비며 달리는데도 ok만의 쾌적한 버스와 특히 평지를 다녔던것 같이 운전해주신 이병찬 차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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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joo No님 후기]
겨울록키 여행이 오케이투어로 2번째 였습니다. 5년전 뵙던 앤드류가이드님을 다시 만나게 되었고, 너무 반가왔습니다. 재미있고 유쾌한 입담으로 피곤한 여행을 활기차게 만들어주셨고, 모든 여행객에게 진심으로 대하는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 기사님 또한 친절하게 안전한 운행을 해주셔서 여행사를 잘 선택했다고 생각합니다. 두분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개인적으로 벤프숙박도 좋았고 같이 여행한 분들도 모두 좋은 분들을 만나서 여행내내 편하고 즐거웠습니다. 언젠가 인연이 된다면 반갑게 또 만날 수 있을것 같네요! 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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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향님 후기]
밴프국립공원과 요호국립공원 투어를 안내해 주신 김은정(캐서린)가이드님!!!
아름다운 모습, 낭낭하게 듣기 좋은 목소리로 폭 넓은 이야기를 들으며 즐겁게 투어할 수 있도록 안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눈 덮힌 봉우리들을 감상하며 자연의 신비로움을 다시 한 번 깨닫고 좀 더 겸허한 자세로 일상으로 돌아가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캐서린님 덕분에 좋은 에너지 많이 받고 힐링하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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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님 후기]
왜 록키산맥을 보고 나면 다시가고 싶어지는지는 꼭 눈으로 봐야지만 이해할 것 같아요.
밴쿠버에서 록키까지 가는 동안 김은정(캐서린)가이드님의 편안하고 재치있는 입담으로 즐거움이 두배가 되었던 여행이었습니다.
많은 패키지 여행을 다녀봤지만 단연코 만난 가이드님중 으뜸이였고, 다음 여행에서도 캐서린을 만난다면
그 여행은 100%성공이겠다!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기분 좋은 일정이였어요.
특히나 서프라이즈로 보여준 투잭호수는 레이크루이스보다 솔직히 더 이뻤답니다~
록키는 모든 곳이 전부 아름다워서추천해준 계절에 꼭 다시 가볼거랍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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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님 후기]
이번 5박6일(4.25~4.30)동안 서부 록키산맥 투어 일정으로 여행을 집사람과 함께 하고 있다.

그동안 여행을 하고 싶었지만 코로나 뻔데믹으로 인하여 몇년동안 하지 못했하어 괴로웠지만
이제 마음대로 여행할 수 있어 록키산맥 투어에 오케이 여행사를 선택하기로 했다.
여행사 가이드는 김성훈 부장님과 함께하게 되었다.

투어하면서 김성훈 부장은 너무 박식하고 친절한 지역설명과 역사에 대한 설명등 많은 도움으로 감명을 받았으며 함께한 김성훈 부장께 감사드리고 싶다
툭히 하루에 4~5 시간 관광버스 운전을 하면서 가이드를 하시는 것은 더욱 어려우실텐데 정말 체력과 식견이 탁월하시다
또 다시 오케이 투어 김서훈 부장님과 여행을 계획하고 싶다
감사합니다!

김성훈 부장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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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님 후기]
비가 오면 비가 오는 대로 좋고 하늘이 보이면 보이는 대로 좋은 겨울 밴프 투어 추천합니다.
베테랑 가이드이신 엉클 브라이언께서 날씨를 포함한 각종 변동 사항을 노련하게 고려하셔서 편리하게 맞춤형 가이드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일정표에 나와있지 않은 특별 스팟도 데려가주셔서 여행길이 한층 풍성해졌어요!
긴 이동시간 지루하지 않게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많이 풀어주신 것 덕분에 알차고 즐겁게 여행을 즐기고 있습니다ㅎㅎㅎㅎ
많은 사람들의 버킷 리스트인 밴프 투어에서 한국과 다른 풍경과 문화를 즐기며 행복한 한때 보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엉클 브라이언님과 안전하게 운전해주신 캡틴님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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