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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 록키 · 알래스카 크루즈 12박13일 (밴프 숙박/Celebrity Solstice)

알래스카 크루즈 밴쿠버 다운타운 라이언스 게이트 다리 게스타운의 증기시계 스탠리파크의 토템폴 크루즈와 캐나다 플레이스 밴쿠버 다운타운 밴쿠버 다운타운 알래스카 크루즈 알래스카 크루즈 알래스카 크루즈 - 홀랜드 아메리카 크루즈 알래스카 크루즈 레이크 루이스 모레인 레이크 모레인 레이크 모레인 레이크 페이토 호수 에메랄드 레이크 피라미드 호수 보우강 아이스필드 파크웨이 아이스필드 설상차 설상차 에메랄드 레이크 에메랄드 레이크 에메랄드 레이크 밴프 설퍼산 곤돌라 밴프 곤돌라 뷔페 밴프 곤돌라 뷔페 밴프 곤돌라 뷔페 밴프 곤돌라 뷔페 요호 국립공원 페어몬트 샤또 레이크 루이스 호텔 밴프 설퍼산 정상 밴프 다운타운 야경 밴프 다운타운 밴프 설퍼산 곤돌라 랍슨 마운틴 (벨마운트) 보우 폭포 보우 호수 보우 밸리 레이크 루이스 레이크 루이스 레이크 루이스와 페어몬트 샤또 레이크 루이스 호텔 레이크 루이스 레이크 루이스 레이크 루이스
알래스카 크루즈 1/46
밴쿠버 다운타운 2/46
라이언스 게이트 다리 3/46
게스타운의 증기시계 4/46
스탠리파크의 토템폴 5/46
크루즈와 캐나다 플레이스 6/46
밴쿠버 다운타운 7/46
밴쿠버 다운타운 8/46
알래스카 크루즈 9/46
알래스카 크루즈 10/46
알래스카 크루즈 - 홀랜드 아메리카 크루즈 11/46
알래스카 크루즈 12/46
레이크 루이스 13/46
모레인 레이크 14/46
모레인 레이크 15/46
모레인 레이크 16/46
페이토 호수 17/46
에메랄드 레이크 18/46
피라미드 호수 19/46
보우강 아이스필드 파크웨이 20/46
아이스필드 설상차 21/46
설상차 22/46
에메랄드 레이크 23/46
에메랄드 레이크 24/46
에메랄드 레이크 25/46
밴프 설퍼산 곤돌라 26/46
밴프 곤돌라 뷔페 27/46
밴프 곤돌라 뷔페 28/46
밴프 곤돌라 뷔페 29/46
밴프 곤돌라 뷔페 30/46
요호 국립공원 31/46
페어몬트 샤또 레이크 루이스 호텔 32/46
밴프 설퍼산 정상 33/46
밴프 다운타운 야경 34/46
밴프 다운타운 35/46
밴프 설퍼산 곤돌라 36/46
랍슨 마운틴 (벨마운트) 37/46
보우 폭포 38/46
보우 호수 39/46
보우 밸리 40/46
레이크 루이스 41/46
레이크 루이스 42/46
레이크 루이스와 페어몬트 샤또 레이크 루이스 호텔 43/46
레이크 루이스 44/46
레이크 루이스 45/46
레이크 루이스 46/46

밴쿠버 · 록키 · 알래스카 크루즈 12박13일 (밴프 숙박/Celebrity Solstice)

대자연의 록키와 밴쿠버, 그리고 바다 위에서의 특별한 크루즈 경험까지
여행 지역 : 밴쿠버, 퀸 엘리자베스 공원, 차이나타운, 게스타운, 캐나다 플레이스, 스탠리 파크, 써리, 벨마운트, 랍슨 마운틴, 콜롬비아 아이스필드, 페이토 레이크 (여름), 밴프 국립공원 (여름), 밴프 시내 중심지, 캔모아, 샤토 레이크 루이스 호텔, 레이크 루이스, 밴프 스프링스 호텔, 보우 강, 보우 폭포, 요호 국립공원 (여름), 에메랄드 레이크 (여름), 살몬암, 호프, 밴쿠버 출항, 인사이드 패시지, 아이시 스트레이트 포인트 입항, 허바드 빙하, 주노, 알래스카주, 미국, 케치칸, 알래스카주, 미국, 인사이드 패시지 (하선준비), 밴쿠버 입항
출도착 지역 : 밴쿠버 또는 시애틀 / 미팅장소
소요일 : 12박 13일
출발일 : Contact us (5월~9월 출발) / 05.05 / 05.12 / 05.19 / 전체 출발일
금액 문의 (CAD, USD)
항공 불포함, 요금은 출발 시점 및 크루즈 객실 타입에따라 변경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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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1일차

미팅장소 집결, 가이드 미팅

미국에서 오시는 고객님께서는 예약 전 상담원과 통화 후 예약 부탁드립니다.

밴쿠버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밴쿠버

캐나다의 브리티시컬럼비아 주 남서부에 있는 밴쿠버는 캐나다에서 토론토와 몬트리올은 잇는 세번째로 큰도시이자 온난한 기후와 수려한 경관으로 캐나다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이며, 태평양 북서부 지역에서는 워싱턴주 시애틀에 이어 두 번째로 인구가 많다.

퀸 엘리자베스 공원 온갖 꽃과 시원한 분수가 어우러진 밴쿠버 시민의 휴식처

퀸 엘리자베스 공원

밴쿠버의 중심부에 자리한 퀸엘리자베스 파크는 잘 가꿔진 정원과 시원한 시티 전망으로 사랑받는 명소입니다. 사계절 내내 꽃과 나무가 어우러진 산책로를 따라 걸으면, 장미정원과 채석장을 개조한 쿼리 가든이 이어지며 곳곳이 포토 스팟입니다. 정상부 전망대에 오르면 다운타운과 노스쇼어 산맥까지 탁 트인 파노라마가 펼쳐져 여행 사진의 완성도를 높여줍니다. 돔 형태의 블로델 보태니컬 콘서바토리(유료)는 아열대 식물과 새들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가족 여행에도 인기입니다.

샌프란시스코, 뉴욕 다음으로 북미에서 세번째, 캐나다에서는 가장 큰 규모의 차이나타운. 붉은색의 화려한 문양으로 장식된 '중화문'이 차이나 타운의 상징 입니다.

게스타운 벤쿠버의 민속촌

게스타운

1867년 선박의 선장이었던 존 개시잭 다이튼은 원주민 부인과 함께 지금의 개스타운 지역에 들어와 밴쿠버시의 발상지 역할을 했던 마을을 세웠고, 차츰 마을이 커졌으며 사람들은 그곳 지명을 그의 이름을 본 따 'Gassy’s Town'이라고 불렀고, 이후에 'Gastown' 으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게스타운은 벽돌로 포장된 특이한 거리, 캐나다 유일의 증기 시계, 고풍스러운 가스등, 멋들어진 상점, 다양한 선물가게, 아트 갤러리, 재즈 클럽,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등이 들어서 있어, 특이한 분위기 덕으로 많은 영화가 촬영되었습니다

캐나다 플레이스 배처럼 보이도록 지어진 이 상징적인 단지에는 컨벤션 센터, 호텔, 페리 터미널이 있습니다.

캐나다 플레이스

범선 모양의 웅장한 건물로 1986년 엑스포를 계기로 만들어진 이래 밴쿠버를 대표하는 상징물로 자리 잡았습니다. 화창한 날엔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버라드만, 스탠리파크, 바다 건너 노스 밴쿠버 일대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포인트로도 유명하고, 뱃머리에 해당하는 부분에는 세계 각국의 주요 도시 26개의 이름과 거리가 새겨진 이정표가 있으며 건물 양쪽엔 알래스카행 호화 유람선이 정박하는 부두가 만들어져 있어 아침저녁으로 거대한 유람선이 드나드는 광경을 볼 수 있습니다.

스탠리 파크 밴쿠버에서 가장 큰 도시 공원이며 해변, 산책로, 아름다운 방파제가 있습니다.

스탠리 파크

공식 개장한 때는 1888년이며 캐나다를 지배하던 영국 정부가 원래 원주민 소유였던 이 땅을 원주민으로부터 영구 임대해 공원으로 조성 당시 캐나다 총독이었던 스탠리의 이름을 따 스탠리파크라고 명명했습니다. 면적 400만 제곱미터로 울창한 원시림과 크고 작은 정원, 잔디밭, 해변 등이 두루 어울려 멋진 안식처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는 세계적 명소의 하나로 밴쿠버를 상징하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써리 호텔에서 충분한 휴식

식사
점심 : 자유식 / 저녁 : 자유식
숙박
Comfort Inn & Suites (Surrey) 또는 동급
2일차

조식 후 가이드 미팅

칠리왁 전형적인 캐나다의 농촌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대표적인 농업지역

호프 예전 희망의 도시이자 Gold Rush의 거점 도시

메릿

메리트(Merritt)는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주 중남부 내륙의 니콜라 밸리에 위치한 도시로, BC 주 남동 중심을 가로지르는 코키할라 하이웨이를 따라 준 사막 지역이며 컨츄리 음악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캠룹스 목재의 도시이자 내륙 교통의 중심지

캠룹스는 노스톰슨강과 사우스톰슨강이 만나는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의 도시입니다. Sun Peaks Resort의 하이킹 코스, 자전거 공원과 수많은 스키장이 북동쪽에 있으며, 도시 동쪽의 브리티시컬럼비아 야생동물 공원에는 쿠거와 곰들이 서식하고 있고, 서쪽의 캠룹스 호수(Kamloops Lake) 위에는 첨탑이 있습니다. 강변에는 Secwepemc 박물관이 있으며, 문화유산 공원에는 2,000년 된 마을의 유적이 남아 있습니다.

벨마운트 석식 및 호텔에서 충분한 휴식

벨마운트는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캠룹스에서 320km 떨어진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동부에 위치한 인구 1,018명의 마을 자치체이며, 록키산맥, 모나시산맥, 카리부산맥 사이에 위치해 있습니다.

식사
아침 : 호텔 조식 / 점심 : 밀플랜 또는 자유식 / 저녁 : 밀플랜 또는 자유식
숙박
Canadas Best Value Inn Valemount 또는 동급
3일차

조식 후 가이드 미팅

랍슨 마운틴 캐내디언 록키에서 가장 높은 산

랍슨 마운틴

랍슨 마운틴 주립공원은 캐나다 로키에 위치한 광활한 주립공원으로, 그 넓이가 무려 2,249km²에 달하며,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 내에 속하고 알버타의 재스퍼 국립공원과 접경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랍슨 마운틴은 해발 3,954m로, 캐나다 록키에서 가장 높은 산이며, 웅장한 만년설 아래로 깎여 나가 층을 이루고 있는 모습이 아찔한 광경을 연출합니다.

재스퍼 국립공원 웅장한 대자연을 배경으로 차창 밖 파노라마를 감상하는 감동의 드라이브 투어로 진행

캐나다 앨버타주의 고산 마을 재스퍼는 재스퍼 국립공원의 상업 중심지입니다. 눈 덮인 캐나다 로키산맥 가운데 이 공원에는 빙하가 공급하는 호수, 숲, 강이 있습니다. 재스퍼 스카이트램(Jasper SkyTram)은 시내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휘슬러 산 정상까지 올라갑니다. 재스퍼 옐로헤드 박물관 및 기록 보관소(Jasper Yellowhead Museum and Archives)에서는 모피 무역, 철도, 공원 초기 탐사에 관한 전시물을 선보입니다.

아이스필드 파크웨이 재스퍼에서 레이크루이스까지 이어지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드라이빙 코스

아이스필드 파크웨이

하루 만에 여행하기 쉬운 아이스필드 파크웨이(Icefields Parkway)는 길이가 232킬로미터(144마일)에 불과하지만 세계에서 가장 멋진 운전 경로 중 하나입니다. Condé Nast Traveler가 세계 10대 드라이브 코스 중 하나로 선정한 아이스필드 파크웨이(Icefields Parkway)는 캐나다 로키산맥의 밴프 국립공원과 재스퍼 국립공원을 연결하며 산봉우리, 청록색 호수, 애서배스카 빙하를 포함한 100개 이상의 빙하를 감상할 수 있는 길입니다.

콜롬비아 아이스필드 캐네디언 록키 산맥에서 가장 크고 유명한 만년설을 자랑하는 곳

[옵션] 아이스필드 설상차 성인 C$90, 소인(6-15) C$50 (세금 포함가)

아이스필드 설상차

거친 얼음 지형을 다룰 수 있는 장비를 갖춘 얼음 탐험 차량을 타고 글레이셔 스카이워크(Glacier Skywalk)와 애서배스카 빙하(Athabasca Glacier)를 탐험합니다.

[옵션] 록키 헬기투어 (여름) 가격 : C$240/인 (세금 포함가)

록키 헬기투어 (여름)

5월 부터 10월 중순까지 운영하며, 투어 시간은 20분정도 소요됩니다. 전체 투어 참여 인원 중 과반 수 이상이 신청해야 가능합니다. 안전상의 이유로 현지 상황에 따라 진행 여부가 결정됩니다. 헬기를 타고 높은 산과 빙하, 폭포 등 신의 선물과 같은 록키를 한눈에 내려다보는 환상적인 모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페이토 레이크 (여름) 밴프 국립 공원에서 가장 인기 있는 명소 중 하나

페이토 레이크 (여름)

빙하가 녹은 물이 모인 페이토 호수는 록키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호수이며, 터키색 호숫물과 아름다운 주변 산의 경치로 방문객들을 매혹하는 곳입니다. 여름에는 영롱한 푸른 빛으로 빛나며 꼭대기에 눈이 쌓인 산으로 둘러싸인 모습이 장관을 이루어냅니다. / 7월~9월 출발 시에만 가능하며, 현지 사정에 따라 투어가 불가할 수도 있습니다.

밴프 국립공원 (여름) 캐나다 최초의 국립공원

밴프 국립공원 (여름)

록키 최고의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전 세계인들의 관광 명소인 밴프 국립공원은 1883년 캐나다 퍼시픽 철도를 건설 중이던 인부가 실수로 로키 산맥의 동쪽 비탈에서 미끄러지며 온천이 흐르던 동굴을 발견하여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이곳은 캐나다 최초인 동시에 세계에서 세 번째로 조성된 국립공원으로, 계곡과 산, 빙하, 숲, 초원, 강이 6,641평방 킬로미터에 이르는 광대한 면적에 펼쳐져 있습니다.

[옵션] 밴프 설퍼산 곤돌라 성인 C$80, 소인(6-15) C$50 (세금 포함가)

밴프 설퍼산 곤돌라

운행불가안내 : 2025년 11월 9일 ~ 19일까지 정기 유지 보수

마치 병풍에 둘러싸인듯한 느낌을 받는 웅장한 록키산맥과 아름다운 밴프 시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알버타 최고의 명소입니다. 밴프의 정상인, 설퍼산 전망대에 올라 밴프를 내려다보고, 설치된 데크를 따라 걸으며, 끝없이 이어지는 야외 록키산맥의 경치를 눈에 담아보시기 바랍니다.

[옵션] 밴프 설퍼산 곤돌라 + 풀코스 디너 뷔페 오케이 투어 단독! 야경을 보며 즐길수 있는 저녁 뷔페!

밴프 설퍼산 곤돌라 + 풀코스 디너 뷔페

뷔페 옵션은 전체 참여인원 중 과반수 이상이 참여를 원하실 때 진행이 가능합니다. 해발 2,881미터의 설퍼산 정상을 탐험하는 곤돌라 탑승 및 록키 산 정상의 눈 덮인 수많은 봉우리를 바라보며, 병풍에 둘러 쌓인듯한 느낌을 받는 웅장한 록키 산맥과 아름다운 밴프 시티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알버타 최고 명소의 전망대에서 즐기는 타사의 점심 뷔페와는 차원이 다른 낭만의 디너 뷔페 / 운영기간: 5월 - 10월 중순 / 뷔페 이용하지 않는 경우 곤돌라 탑승 후 스타벅스로 이동

밴프 시내 중심지 시내 관광 및 호텔에서 충분한 휴식

밴프 시내 중심지

밴프(Banff)는 밴프 국립공원(Banff National Park) 내에 위치한 앨버타(Alberta) 주의 휴양 도시입니다. 로키산맥의 일부인 런들산(Mt. Rundle)과 캐스케이드산(Mt. Cascade)의 봉우리가 스카이라인을 압도하며, 주요 도로인 밴프 애비뉴에는 부티크, 레스토랑, 호텔과, 기념품 가게들이 위치해 있습니다.

식사
아침 : 밀플랜 또는 자유식 / 점심 : 자유식 / 저녁 : 자유식
숙박
Banff Elk + Avenue Hotel 또는 동급
4일차

조식 후 가이드 미팅

밴프 국립공원 설퍼산

록키 최고의 아름다움을 자랑하며, 전 세계인들의 관광 명소인 밴프 국립공원은 1883년 캐나다 퍼시픽 철도를 건설 중이던 인부가 실수로 로키 산맥의 동쪽 비탈에서 미끄러지면서 온천이 흐르던 동굴을 발견하여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이곳은 캐나다 최초인 동시에 세계에서 세 번째로 조성된 국립공원으로, 계곡과 산, 빙하, 숲, 초원, 강이 6,641평방 킬로미터에 이르는 광대한 면적에 펼쳐져 있습니다.

캔모아 쓰리시스터 산맥으로 유명한 장수마을

샤토 레이크 루이스 호텔 세계적으로 유명한 Fairmont 계열의 호텔

레이크 루이스 빅토리아 산의 거대한 빙하를 함께 느껴보는 투어

레이크 루이스

1885년 캐나다 최초의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밴프 국립공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해발 3,464m, UNESCO 지정 세계 10대 절경 중 하나입니다. 영국 빅토리아 여왕 4번째 공주의 이름을 딴 이호수는 캐나다 록키를 대표할 수 있는 명소로, 영국 BBC방송에서는 세계 100대 생애 꼭 가봐야 할 곳으로 소개하였습니다. 감미로운 유키쿠라모토의 피아노 선율이 가슴 속에 전해오며 진한 감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밴프 스프링스 호텔 100여 년 전통의 영국 고성 모양을 닮은 호텔

보우 강 마릴린 먼로가 출연한 영화 ‘돌아오지 않는 강’의 촬영지

보우 강

보우강은 강의 모습이 활(Bow)을 닮았다 하여 이름이 붙여졌다는 설이 있습니다. 보우강의 한 자락에는 휴가를 보내기 가장 이상적인 곳으로 손꼽히는 도시 밴프가 자리잡고 있으며, 강가에 거대한 설산과 아름다운 호수들이 장관을 이룹니다.

보우 폭포 과거 빙하로 인해 침식된 큰 강 계곡에 위치한 이 넓고 짧은 폭포는 지역 랜드마크이다.

[옵션] 모레인 레이크 6월 부터 10월 중순까지, 입장료 C$16/인, 현지사정에 따라 불가할 수 있음.

모레인 레이크

모레인 레이크(Moraine Lake)는 캐나다 앨버타 주 레이크 루이스 작은 마을에서 14km 떨어진 밴프 국립공원에 있는 빙하 호수입니다. 해발 약 1,884m(6,181피트)의 열 봉우리 계곡에 위치해 있으며, 호수의 표면적은 50헥타르(120에이커)입니다. 하늘색의 독특한 색조를 반사하는 호수의 독특한 색은, 호수에 쌓인 암석 가루가 주변 빙하에 의해 지속적으로 빛이 굴절되어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 6월~10월 중순 출발 시에만 가능하며, 날씨나 현지 사정에 따라 투어가 불가할 수도 있습니다. / 캐나다 스트롱 패스는 모레인 레이크에는 적용되지 않으며 입장료는 파크 패스 캐나다에 전달 됩니다.

요호 국립공원 (여름) 록키를 여행하시면서 꼭 다녀와야 할 곳

요호 국립공원 (여름)

밴프 국립공원의 서쪽에 자리하고 있는 자그마한 국립공원으로 작긴 하지만 3000m가 넘는 산을 28개나 가지고 있으며. 필드 지역을 비롯해 에메랄드 호수, 타카카우 폭포, 내추럴 브리지 등 유명한 관광지부터 알려지지 않은 오하라 호수까지 볼거리가 풍부한 곳입니다.

에메랄드 레이크 (여름) 평화로운 풍경의 아름다움

에메랄드 레이크 (여름)

물의 생생한 녹색은 빙하의 암석 가루로 인해 발생하며, 이는 햇빛의 청록색 스펙트럼을 반사합니다. 암석의 종류와 물 속의 암석 양에 따라 달마다, 심지어는 주마다 호수의 색깔이 달라집니다. 11월부터 4월 말이나 5월 초까지는 호수가 얼어붙습니다.

레벨스톡 밴쿠버와 캘거리 중간 지점, 컬럼비아 산맥 중심에 자리 잡고 있는 곳

살몬암 호텔에서 충분한 휴식

살몬암

슈스왑 호수와 산이 어우러진 경관을 즐길 수 있는 소도시입니다. 워프 산책로는 일몰과 철새 관찰로 유명합니다. R.J. 헤이니 헤리티지 빌리지는 개척기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공원입니다. 슈스왑 레이크 마린 공원에서는 캠핑과 카누, 낚시가 인기입니다. 봄·여름에는 카약과 호숫가 피크닉이 좋고 가을에는 라치 힐스 와이너리 전망과 단풍 드라이브가 매력적입니다.

식사
아침 : 자유식 / 점심 : 자유식 / 저녁 : 밀플랜 또는 자유식
숙박
Comfort Inn & Suites (Salmon Arm) 또는 동급
5일차

조식 후 가이드 미팅

캠룹스 목재의 도시이자 내륙 교통의 중심지

캠룹스

캠룹스는 노스톰슨강과 사우스톰슨강이 만나는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의 도시입니다. Sun Peaks Resort의 하이킹 코스, 자전거 공원과 수많은 스키장이 북동쪽에 있으며, 도시 동쪽의 브리티시컬럼비아 야생동물 공원에는 쿠거와 곰들이 서식하고 있고, 서쪽의 캠룹스 호수(Kamloops Lake) 위에는 첨탑이 있습니다. 강변에는 Secwepemc 박물관이 있으며, 문화유산 공원에는 2,000년 된 마을의 유적이 남아 있습니다.

호프 해발 1200미터 하이 마운틴 하이웨이를 따라 호프에 도착 후 중식

칠리왁 전형적인 캐나다의 농촌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대표적인 농업지역

칠리왁(Chilliwack)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주에 있는 도시입니다. 칠리왁은 산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컬터스 호수(Cultus Lake)와 칠리왁 호수 주립공원(Chilliwack Lake Provincial Parks)과 같은 휴양지들이 있는 곳입니다.

밴쿠버 도착 투어 종료시간 : 약 오후 3시 ~ 5시

식사
아침 : 호텔 조식 / 점심 : 밀플랜 또는 자유식 / 저녁 : 자유식
숙박
Best Western Plus Country Meadows Inn 또는 동급
6일차

조식 후 가이드 미팅

캐나다 플레이스 크루즈 터미널

오후 승선 오후 승선 시작하여 중식 및 선박 눈에 익히기

밴쿠버 출항 밴쿠버에서 크루즈 출항

크루즈 룸은, 인사이드/오션뷰/발코니/스위트룸 으로 나뉘며, 원하는 방으로 예약가능하오니 담당자님과 상의해주세요

※출도착 장소는 캐나다 플레이스 이며, 개별 체크인 해주세요

※승선후 뷔페 식당에서 바로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정찬시 드레스코드가 있습니다. 남자는 정장, 여자는 정장 혹은 칵테일 드레스 정도로 준비해 주셔야 합니다. 수영복, 반바지, 슬리퍼 착용시 입장 불가합니다.

식사
선내식
7일차

인사이드 패시지 BC 본토와 밴쿠버 섬 사이의 아름다운 섬들과 협곡으로 된 인사이드 패시지 크루징

미국 알래스카 남동쪽의 팬핸들 지역 (좁고 길게 뻗어있는 지역) 과 캐나다, 밴쿠버를 잇는 해상로를 일컫는 말로 알래스카 크루즈의 주항로입니다. 18세기 초 밴쿠버 개척자들과 금광업자들이 주로 이용하였던 해상로로 길이는 약 1,600km 나 됩니다. 태평양쪽보다 파도가 잔잔하고 거리도 짧으며 알래스카의 주요 도시와 잘 연결되어 있어 크루즈 외에도 화물선이나 고기잡이 어선이 많이 이용하는 항로입니다. 1,000여개의 섬과 수천개의 만이 있으며, 2,400km에 달하는 피오르드 해안선으로 둘러 쌓여져 있어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제공합니다. 천천히 항해하며 빙하와 해안주변에 서식하는 야생 동물과 만남을 가질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망원경을 준비하세요.

식사
선내식
8일차

아이시 스트레이트 포인트 입항 오후1시30분 작은 촌락 아이시 스트레이트 포인트 입항

그림같은 알래스카 만의 경치와 더불어 때때로 해안 가까이에서 험프백 고래를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역사깊은 통조림 공장은 세계적으로 유명하며 흥미로운 민속 유산 센터와 불곰을 관찰하는 관광을 떠나실 수 있습니다. 산악 자전거와 환상의 낚시 관광도 즐겨 보세요. ※선택관광을 사전에 신청하지 않았다며 탑승 후 바로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선택관광 데스크(Shore Excursion)으로 가서 신청하거나 선실 내 TV를 통해 신청합니다. ※선택관광시, 승선카드와 여권을 반드시 지참해주세요. 재승선시 제시해야합니다. ※재승선시, 출발 30분전까지는 승선해주세요. ※크루즈는 하선한 승객의 전원 재승선 여부와 무관하게 크루즈 일정에 따라 출항함으로 반드시 시간에 맞춰 재승선해야 합니다.

식사
선내식
9일차

허바드 빙하 Alaska.org에서 선정한 알래스카 빙하 중 1위

북아메리카의 가장 긴 빙하로 알래스카 크루즈의 하이라이트로 손꼽힙니다. 자연이 선사하는 보석, 빙하가 녹아 무너져 내리는 장관을 볼 수 있는 곳으로 1986년부터 조금씩 이동하기 시작하여 '움직이는 빙하' 로 불리기도 합니다. 대자연이 숨쉬고 있는 알래스카의 면모를 그대로 보여줍니다. 푸른빛의 투명한 빙하 주위를 항해하며 가까이서 그 거대함과 자연의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순식간에 녹아 떨어지는 얼음조각은 잊지 못할 장관을 선사할 것입니다.

식사
선내식
10일차

주노, 알래스카주, 미국 알라스카의 주도인 주노 입항, 자유시간 혹은 옵션 투어

주노는 알래스카의 주도로 1944년 금을 발견하면서 사람들이 정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수천마리의 연어떼와 웅장한 멘델홀 빙하, 빙하가 녹아 조성된 푸르른 노리스 호수 등 야생의 자연 그대로의 모습과 빙하의 아름다움을 만낄할 수 있는 곳으로 알래스카에서 가장 장엄한 광경을 자랑하며 주요 선택관광으로는 멘델홀 빙하, 고래 관찰 크루즈, 연어 낚시, 래프팅 등이 있습니다. 헬리콥터를 타고 야생화로 주변을 수 놓아져 있는 멘델홀 빙하를 관광하거나 멘델강에서의 스릴 넘치는 래프팅을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트램웨이를 타고 로버트 마운틴 정상에 올라가서 바라보는 숨막히는 경관을 즐겨 보십시오. 재미있는 곰 이야기가 있는 타쿠 오두막집에서도 멋진 추억거리를 만들 수 있는 곳입니다. ※선택관광을 사전에 신청하지 않았다며 탑승 후 바로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선택관광 데스크(Shore Excursion)으로 가서 신청하거나 선실 내 TV를 통해 신청합니다. ※선택관광시, 승선카드와 여권을 반드시 지참해주세요. 재승선시 제시해야합니다. ※재승선시, 출발 30분전까지는 승선해주세요. ※크루즈는 하선한 승객의 전원 재승선 여부와 무관하게 크루즈 일정에 따라 출항함으로 반드시 시간에 맞춰 재승선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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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차

케치칸, 알래스카주, 미국 알라스카의 첫 도시라 불리는 수산업의 고장인 케치칸 입항

케치칸은 '카치 카한나'란 말에서 유래된 인디언 이름으로 1898년 골드러시 때 코론드로 광부들이 몰려들면서 마을이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알래스카의 첫 도시로 알려져 있고, 인디언 특유의 화려한 조각과 토템상을 단청한 기둥이 있는 인디언 마을이 매력적입니다. 삭스만 토템 빌리지 선택관광을 통해 인디언들의 생활모습을 만나보고 미스티 피요르드 관광도 인기가 있습니다. '세계 연어의 수도'로 불리울 만큼 연어 스포츠 낚시의 고장이기도 합니다. / 자유시간 혹은 옵션 투어/ 토템 폴 공원, 미스티 피요르드, 크릭 스트리트의 가게를 방문합니다.

식사
선내식
12일차

인사이드 패시지 (하선준비) 7박8 일의 마지막 밤, 짐을 꾸리고 하선 준비를 합니다.

하선 2,3일전 각 선실로 별도의 수하물 표가 전달됩니다. 다양한 색상의 수하물표는 하선 시간을 나타내며 하선 후 터미널 수화물 회수 장소에 수하물 표 색깔별로 수하물들이 나뉘어 놓여있어 한꺼번에 많은 승객들이 하선하더라도 용이하게 수하물을 회수할 수 있습니다. 수하물에 승객의 이름, 주소가 명기된 이름표가 잘 부착되어 있는지를 확인한 후 별도로 전달된 색상 수하물 표를 붙여 취침 전 선실 문밖에 놓습니다. 다음날 아침 수하물은 승무원에 의해 터미널로 전달되며 하선 후 터미널 수하물 회수 장소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 날 저녁에 사용할 물건 및 여권, 항공권, 복용하고 있는 약, 현금 및 귀중품을 따로 소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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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내식
13일차

밴쿠버 입항 오전에 밴쿠버 입항하여 조식후 하선, 자유 해산

하선 당일 새벽에, 일정중 승선카드로 지불한 주류, 음료, 선택관광, 유료서비스, 팁 (15불가량/인/일), 등에 대한 내역서가 승객객실로 전달됩니다. 금액은 승선수속시 승선카드와 연계시킨 신용카드에서 자동 청구됩니다. ※팁은 선상 계좌로 자동 청구되거나 선실 내 봉투와 쿠폰이 제공되어 하선 전날 담당 승무원에게 직접 전달하기도 합니다.

식사
선내식
출발시 미팅 장소
캐나다
·
07:45
밴쿠버 다운타운 워터프론트센터 하드빈 브런치 앞 (캐나다 플레이스 웰컴센터 맞은편)
·
08:30
코퀴틀람 로히드 희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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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45
써리 길포드 쉐라톤 호텔
·
09:10
랭리 월넛그로브 시네플렉스 서쪽주차장의 WAKA 스시 앞
·
10:00
아보츠포드 팀홀튼 (1255 Sumas Way)
·
10:30
칠리왁 코튼우드몰 버거킹 앞
·
14:00
메릿 크라포드에비뉴 월마트
·
14:30
캠룹스 페트로 캐나다
미국
·
05:30
La Quinta Inn & Suites by Wyndham Seattle Federal Way
·
06:00
워싱턴 Sea-Tac 컴포트 인 호텔
·
06:30
밸뷰 펙토리아 스퀘어몰 Bank of America
·
07:00
워싱턴 린우드 H-Mart
포함/불포함 사항
포함 사항
·
호텔
·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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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 2회
·
일정표 상 포함된 관광지 입장료
·
크루즈 일정
불포함 사항
·
가이드 및 운전기사 팁 (하루 $15 X 6일 = 총 $90 CAD 현장에서 현금 납부, 24개월 이상 적용)
·
밀플랜 또는 자유식
·
식당 및 호텔 팁 (식당은 통상 10%-20%, 호텔은 숙박일당 2불 정도)
·
옵션 투어 (현장에서 현지 통화로 현금 납부)
·
여행자 보험
·
모레인 레이크 입장료 (C$16/인)
기타 안내 사항
·
필수 확인사항
항공으로 들어오시는 경우 발권전에 반드시 상담원과 투어 가능 여부를 컨펌 후 발권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소 모객 인원 미만 모객시 투어가 취소될 수 있습니다. 투어가 불가능한 상황에서 약관에 따른 상품 환불 외에 관련된 항공권이나 숙박에 대한 보상은 따로 책임지지 않습니다. 예약 확정은 투어 가능여부를 확인 받으시고 투어비 완납을 하신 후 예약번호와 미팅장소 확답을 이메일이나 메세지로 받으셔야 완료됩니다. 항공 정보, 미팅장소 등 상담원이 요구하는 필수 정보를 제때 제공하지 않으시는 경우 환불 없이 투어 참여가 거부될 수 있습니다. 투어 진행을 위해 필수적인 서류 미비와 항공 연착 등 개인적인 사유로 인해 투어 참여가 불가능하신 경우 환불이나 보상이 불가능합니다. 개인별로 입출국에 필요한 기본적인 서류, 여권, 전자여행허가 등은 별도로 준비하라 고지 하지 않으니 직접 사전에 준비해 주셔야 합니다. 가이드, 운전기사 팁과 선택 관광 비용은 별도의 안내가 없는 이상 현장에서 현지 통화의 현금으로 납부해 주시면 됩니다. 모든 투어 비용에 5% 세금은 별도입니다. 현지 옵션투어가 반드시 사전에 예약되어야 하는 경우 출발전에 신청해 주십시오. 현장에서 참여가 불가능한 경우 도움을 드리기 어렵습니다. 모든 옵션 투어 및 입장료 등의 가격은 날짜와 현지 업체의 사정에 따라 금액이 변동될 수 있으며, 현지 사정에 따라 투어의 순서가 변경되거나 선택 관광이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일부 옵션의 경우 12세 미만 아동은 보호자 동반 하에 이용 가능합니다. 당일 건강 상태에 따라 건강에 위험요소가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투어 및 옵션투어에 참가하실 수 없으며 이 경우 환불 대상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일부 옵션을 제외한 대부분의 옵션 투어는 안전 교육이나 보호장구가 제공 되지 않으니 안전에 유의해 주셔야 하며 옵션 투어 중 특이사항 발생시 현장 상황에 따라 도움을 드리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투어 일정에는 일정표에 없는 쇼핑 옵션이 있을 수 있으며 자발적인 선택으로만 구매해 주시면 됩니다. 현장 상황에 따라 제공되는 차량이 중간에 변경될 수 있습니다. 차량 내 카시트는 제공 되지 않으며 가지고 오시더라도 사용이 불가능 할 수 있습니다. 1인당 1개 이상의 캐리어는 사전에 알려주셔야 합니다. 투어 합류 인원에 따라 차량과 가이드 및 미팅시간이 변경 될 수 있으니 투어 날까지 원활한 연락 수단을 유지해주세요. 한국에서 오시는 경우 휴대폰 로밍을 해오시는 것을 권장드리며 여행자 보험은 필요하신 경우 별도로 가입하셔야 합니다. 단체행동에서 이탈을 자제하시고 기본적인 매너를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가이드 및 상담사에게 개인적인 부탁이나 무례한 언행을 삼가해 주십시오. 귀중품과 현금은 각별히 관리하시어 분실 및 안전사고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귀중품 분실 시 당사는 책임을 지지 않으며 도움 제공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개인의 부주의, 천재지변, 불가항력, 현지사정, 도로 통제, 자연재해, 차량 파손이나 도난으로 인해 일정이 사전 통지 없이 변경되거나 일부 취소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손해에 대해서는 관례에 따라 면책됨을 알려드립니다. 호텔을 이용하시는 경우, 모든 호텔 건물 안에서는 절대 금연이며 과도한 음주를 삼가해 주세요. 호텔 집기 파손 혹은 고성 방가로 컴플레인이 나오거나 흡연 적발시 호텔에 따라 1000불 이상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호텔 객실 상황에 따라 2인실의 경우 객실 내 침대가 하나인 킹사이즈 침대 객실로 배정될 수도 있습니다. 호텔 객실 내 침대는 기본적으로 2개 입니다. 일례로 4인실을 쓰시는 경우 2개 침대를 4분이 나눠서 쓰시게 됩니다. 일정표에 기재되어 있는 숙박 호텔은 현지 사정에 따라 부득이하게 동급 혹은 아래 등급의 호텔로 사전 통지 없이 다소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준비물
신분증, 여권(해외에서 오시는 경우), 칫솔, 치약, 면도기, 헤어린스 등 세면도구, 방한 방풍용 겉옷, 모자, 수영복, 선글라스, 상비약 등 개인적인 여행준비물
·
여권/비자 관련사항
여권/비자 관련사항은 캐나다는 캐나다 입국시 필요한 서류 및 전자여행허가(eTA) 안내, 미국은 미국 입국시 필요한 서류 및 전자여행허가(ESTA) 안내 페이지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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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규정
예약취소/환불에 관한 규정은 웹사이트 하단의 여행상품 진행약관 페이지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1. 출발일
2. 미팅장소
3. 인원
성인 (19세 이상)
1인 1실
0
2인 1실 $1019
0
3인 1실 $999
0
4인 1실 $979
0
학생 (학생증 필요)
아동 (2세 ~ 16세)
소아 (24개월 미만)
옵션 선택
아이스필드 설상차
밴프 설퍼산 곤돌라
0
인원
0.00 U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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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립 예정 포인트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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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 관련 후기
May 22 · Young Kimmonterey님
이번 5월에 다녀온 캐나다 록키 여행은 정말 말 그대로 "인생 여행"이었어요. 사진으로만 보던 그 멋진 풍경을 직접 눈으로 본다는 건 정말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맑고 푸른 호수, 하얗게 눈이 쌓인 웅장한 로키산맥, 상쾌한 공기… 모든 순간이 한 폭의 그림 같았어요. 그런데 이 여행이 정말 특별했던 이유는 이동욱 실장님 덕분이에요. 이 실장님이 단순히 설명만 해주는 분이 아니라, 마치 우리를 가족처럼 따뜻하게 챙겨 주시고, 유머도 넘치셔서 항상 웃음이 끊이질 않았어요. 가끔 퀴즈도 내니까 잘 들으셔야 합니다. 우리가 답을 못 맞추면 꼭 목 캔디를 입에 물으시더라고요. ㅋㅋㅋ 또한 가는 곳곳의 분위기에 맞춰 음악도 틀어 주셔서 노래도 신나게 불렀습니다. 여행 내내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함께한 분들과도 금세 친해질 수 있었답니다. 여행 일정도 알차고 배려 깊게 짜여 있었고, 호텔도 아주 좋았고 음식도 이 음식 저 음식 다양하게 먹을 수 있어서 힘들 틈 없이 즐겁고 편안하게 다닐 수 있었어요. 밴프, 레이크 루이스, 콜롬비아 아이스필드 등 하나하나가 감탄 그 자체였고, 곳곳에서 이 실장님이 알려주시는 소소한 이야기들도 여행을 더 풍성하게 해줬어요. 저는 록키 산맥이 그렇게 웅장할 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어요. 끝이 없더라고요. 저는 캘리포니아에 살아서 눈을 본지가 꽤 오래 됐는데 눈이 나무에 하얗게 쌓이면서 반짝반짝 빛나는 것을 보니까 제가 ‘겨울왕국’에 있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만져보고 먹어봤어요. 맛은 없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콜롬비아 아이스필드가 가장 멋졌지만, 레이크 루이스에서 Yuhki Kuramoto의 ‘레이크 루이스’ 피아노 곡을 들은 것이 가장 인상에 남습니다. 그 3분동안 천당에 있었던 것 같았어요. 이 여행을 통해 정말 많은 힐링을 받았고, 지금도 사진만 보면 미소가 지어져요. 다시 또 가고 싶은 곳, 그리고 다시 꼭 함께하고 싶은 이 실장님과 우리 여행 친구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 분들이 없었다면 아마 이처럼 멋진 여행이 아니였겠죠!!! "캐나다 록키"는 반드시 직접 경험해봐야 할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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